중앙관람석이 없어진 사연​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드시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기념비적창조물을 하나 일떠세우시여도 인민들의 편리부터 먼저 생각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뜻으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을 새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완공을 앞둔 인민극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또 하나의 대기념비적건축물이 일떠섰다고 하시면서 주체예술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 500석원형생음극장을 둘러보시며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잠시후에 하시는 그이의 말씀은 참으로 뜻밖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 500석원형생음극장에 중앙관람석을 따로 만들어놓고 거기에 쏘파를 놓았는데 그것을 없애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도 앞으로 이 극장에 공연을 보러 올 때에는 인민들이 앉는 의자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겠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에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자그마한 특전이나 특혜도 절대로 불허하시였다고 하시면서 중앙관람석을 없애고 대신 관람석의자를 더 놓으면 좌석수도 늘어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인민관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인민들과 단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으시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일군들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을 인민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1 500석원형생음극장에는 중앙관람석이 없어지고 대신 일반관람석이 들어앉게 되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극장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개관공연을 인민들과 허물없이 보통좌석에 앉으시여 관람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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