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랑의 대화원을 꽃피우신 절세의 위인​

한없는 사랑과 덕망으로 인간사랑의 대화원을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오늘도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국경을 초월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간사랑에 대한 일화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그가운데는 꾸바의 한 부부가 받아안은 은정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1988년 6월 꾸바의 어학전문가인 라울 가르씨아 알바레스가 우리 나라 주재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특파기자로 사업하기 위해 안해와 함께 평양에 왔다.

자기 조국을 멀리 떠나있었어도 그들은 생활상불편과 근심걱정이 없이 지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한가지 남모르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가정을 이룬 때로부터 여러해가 지나도록 자식을 보지 못하고있는것이였다.

알바레스의 안해는 지난 기간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산과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나이가 들수록 그는 자식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것을 억제할수 없었으며 남편을 따라 우리 나라에 와서 생활하는 과정에 그 소망은 더욱 커갔다. 현대적인 설비와 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평양산원에서 네쌍둥이와 세쌍둥이를 비롯한 수많은 새 생명들이 첫 울음소리를 터뜨리는 모습들을 직접 목격하면서 인민들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조선의 독특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페부로 절감하였기때문이였다.

더우기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의 안해가 산과의술이 발전하였다는 유럽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병원들을 돌아다녀도 효과를 보지 못했으나 조선에 온 후 우리 당의 은정깊은 사랑속에서 평양산원에 입원하여 옥동녀 《진달래》를 낳게 된 꿈과 같은 이야기는 그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알바레스의 안해는 평양산원에 입원하였다.

하지만 알바레스는 기쁨과 함께 근심도 컸다. 석달이 지나면 체류일정이 끝나 조선을 떠나야 하기때문이였다. 날이 갈수록 그들부부의 얼굴에는 수심이 짙어갔다.

해당 일군들을 통하여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체류기일이 끝나도 그들이 계속 평양산원에서 해산방조를 받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고 남아있는 기간 그들부부에게 종전과 다름없는 생활상대우를 해주도록 하시는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과 보살피심속에 알바레스의 안해는 마침내 첫아들을 보았다. 그들부부에게 있어서 참으로 꿈같은 경사였다. 형언할수 없는 행복과 기쁨에 휩싸인 그들부부는 밤새 의논한 끝에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편지를 올리기로 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을 표시하고 그이께서 자기 아들의 보호자가 되시여 그에게 조선꾸바친선의 상징이 되게 조선식이름을 지어주실것을 아뢰였다.

그들부부의 편지를 받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들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무랍없이 올린 그들의 청도 들어주시여 친히 《새별》이라는 뜻깊은 이름을 지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갓난아이에게 어린이옷, 졸인젖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랑의 선물도 한가득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태양의 사랑을 받아안은 외국인은 《새별》의 가족만이 아니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극진한 사랑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깃들어있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던 1989년 7월 어느날 평양에서는 축전에 참가한 많은 외국대표들이 동시에 생일상을 받아안는 희한한 광경이 펼쳐졌다. 그들이 받은 생일상마다에는 조선료리는 물론 각자가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까지 놓여있었다.

축전대표들이 자기 집, 자기 조국을 멀리 떠나 이국땅에서 한날한시에 받아안은 생일상에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시 축전진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다가 이번 축전에 참가하는 대표들가운데 축전기간에 생일을 맞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겠는데 그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주자고 하시면서 생일상을 받는 매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다 똑같은 음식을 차려주지 말고 그 나라 풍습에 맞게 특히 생일을 맞는 당사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알아서 차려주며 평양에서만 맛볼수 있는 이름난 조선음식도 꼭 놓아주어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간단한 생일선물도 주고 기념촬영도 해주라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세계청년학생축전이 시작되여 수십년, 이 나날 과연 그 어느 나라 령도자가 축전행사에 참가한 평범한 외국인들에게까지 생일상을 차려준 일이 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이 깃든 사연깊은 생일상을 마주한 축전대표들은 마치도 친어머니의 손길이 와닿은것만 같아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하였다.

《국경을 초월하여 인간사랑의 화원을 가꾸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인류의 태양이시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 매혹된 축전대표들의 진심의 고백이고 심장의 웨침이였다.

정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간사랑은 한없이 숭고한것이며 그 열도와 강렬함에 있어서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는 은혜로운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는 사랑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대대손손 길이 전해지며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1월 20일 로동신문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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