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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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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만 |
2023-11-25 |
463 |
조국수호와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절세의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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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철 |
202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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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사상전의 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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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박사 최순옥 |
2023-11-10 |
461 |
공화국의 군사적위력강화의 불멸의 지침을 마련하신 사상리론적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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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만 |
202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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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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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증손 |
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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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력사적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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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철 |
2023-10-16 |
458 |
새 조선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건국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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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2023-10-12 |
457 |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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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
2023-10-08 |
456 |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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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만 |
2023-10-07 |
455 |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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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만 |
2023-10-04 |
454 |
사회주의사회에서 정치와 도덕의 통일에 관한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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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
453 |
공화국의 국가상징을 더욱 빛내여주신 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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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철민 |
2023-09-25 |
452 |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법보다 도덕의 역할을 중요시할데 대한 사상의 정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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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남 |
2023-09-20 |
451 |
공화국의 국기와 국가와 더불어 빛나는 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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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철민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