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 제 목 | 번 호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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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따뜻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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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여름에 신으신 병사용솜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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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포전마다 울린 기계화의 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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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한장의 모포가 전하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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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찬이슬 내리는데 또 어데 가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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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풀지 못한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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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농사이야기도 나눠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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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포전길을 걸으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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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아침에 비내려도, 깊은 밤 눈내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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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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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열려진 사립문을 지척에 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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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몸소 취해주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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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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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점심시간에 걸어주신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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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굳은 결심 변치 말고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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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포전에서 하신 《특별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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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몸소 가르쳐주신 벼마디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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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몸소 잡아주신 병기공장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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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뜻깊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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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천만번 옳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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