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 제 목 | 번 호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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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적후군단장에게 입혀주신 털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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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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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오국리의 건설주는 내가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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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
옥답으로 전변된 미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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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
몸소 조직해주신 단독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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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창당의 첫 기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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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력사의 갈피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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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새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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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녀병사의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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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
화선강행군 5만 수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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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담대한 배짱, 비범한 예지에 대한 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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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
풍지박산난 《모범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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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특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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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금강도하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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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못잊을 추억, 뜻깊은 사적물들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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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세계해전사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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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호수의 《비밀》을 알아내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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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교복문제를 제일가는 중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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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
한편의 노래를 창작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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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기쁨속에 찍어주신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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