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 제 목 | 번 호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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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세멘트암》이 세상에 태여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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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
군단장이 받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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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람홍색공화국기에 담으신 숭고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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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천리혜안의 예지로 펼쳐주신 설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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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공화국창건과 더불어 길이 전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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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물길굴속에 세운 취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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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세번의 질문으로 찾아주신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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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
다시 보내주신 분배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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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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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새로 생겨난 논벌에 깃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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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전화의 나날에 태여난 기계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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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현지에서 찾아주신 땅속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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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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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
몸소 찾아주신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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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한 정부수반이 터친 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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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진펄길을 헤치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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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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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
탄생일 아침에 맞으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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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제일 좋은것은 후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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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
몸소 잡아주신 갑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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