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 호 | 제 목 | 날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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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인민혁명정부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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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03-18 |
| 192 |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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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03-11 |
| 191 |
《농민동맹결성회의에서 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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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03-10 |
| 190 |
《혁명자유자녀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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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3-06 |
| 189 |
《반일투쟁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축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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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03-03 |
| 188 |
《조국해방3대로선을 관철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광복위업을 성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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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02-22 |
| 187 |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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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2-08 |
| 186 |
《천불교인들도 나라찾는 싸움에 떨쳐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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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02-04 |
| 185 |
《국장과 국기 도안을 잘 만들데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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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1-19 |
| 184 |
《신문 〈새날〉을 창간할데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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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01-02 |
| 183 |
《일군들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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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2-28 |
| 182 |
《문자개혁문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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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2-26 |
| 181 |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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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3-03 |
| 180 |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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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12-15 |
| 179 |
《조선인민혁명군 대내주간신문을 창간할데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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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12-12 |
| 178 |
《세계 진보적청년들은 단결하여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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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2-08 |
| 177 |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헌법을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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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1-20 |
| 176 |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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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11-10 |
| 175 |
《제국주의를 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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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10-17 |
| 174 |
《참다운 인민의 군대, 현대적인 정규군대를 창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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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