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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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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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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필승의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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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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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의 행운-위대한 어버이의 식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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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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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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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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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준 의의깊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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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
932 |
시련은 엄혹해도 우리는 웃으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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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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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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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
930 |
날로 표면화되는 자본주의제도의 도덕적부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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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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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의 전진은 줄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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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
928 |
온 나라 가정의 평온과 웃음은 우리 당의 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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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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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 우리 나라,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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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
926 |
영원히 잊지 못할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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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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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법을 통해 본 우리 제도의 우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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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
924 |
붉은 당기아래서 우리의 후대들은 언제나 밝게 웃으며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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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