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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우롱하는 범죄적인 사기협잡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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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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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죄악으로 가득찬 미국의 피묻은 력사를 파헤친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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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
2435 |
자주로 빛나는 새시대를 열어주신 인류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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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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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칭송의 보물고와 더불어 영생하시는 인류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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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순 |
2023-07-08 |
2433 |
위대한 령장의 전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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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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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의 원시조 단군을 찾아주고 빛내여주신 민족의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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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남 |
2023-07-06 |
2431 |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부흥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탁월한 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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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
2430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공화국의 존엄과 영광 끝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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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
2429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에 우리의 승리와 행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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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
2428 |
20세기 조선침략전쟁의 도발자 미국은 오늘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원흉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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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
2427 |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영원한 승리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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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
2426 |
오늘도 변함없는 미제의 조선침략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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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
2425 |
천추만대를 두고 기어이 결산할 6. 25의 피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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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
2424 |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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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