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 |
우리 소년단원들의 천만가지 행복과 창창한 미래를 꽃피워주는 위대한 당의 은혜로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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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
2307 |
우리 조국은 후대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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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
2306 |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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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
2305 |
갈등과 모순, 분렬과 대립이 날로 격화되는 암담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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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
2304 |
백두산과 더불어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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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
2022-12-21 |
2303 |
정신력은 곧 사상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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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증손 |
2022-12-21 |
2302 |
주체조선의 국위와 국광을 만방에 과시한 군사적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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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
2301 |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도 길들이고 땅도 개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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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
2300 |
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거창한 혁명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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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
2299 |
사회주의조국강산에 빛나는 거룩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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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
2298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져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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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
2297 |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뜻을 충직하게 받든 혁명적당군의 위훈을 인민은 잊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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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
2296 |
인간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반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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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
2295 |
온 세상에 주체강국의 위상을 높이 떨친 대정치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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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