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9 |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의 고통은 절대로 해소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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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
2368 |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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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2023-03-11 |
2367 |
농촌문제해결의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준 주체의 토지혁명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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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2023-03-05 |
2366 |
미제는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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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남 |
2023-03-03 |
2365 |
화성전역에 울려퍼진 장엄한 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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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2023-03-02 |
2364 |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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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만 |
2023-03-02 |
2363 |
거족적인 반일항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반인륜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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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
2362 |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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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
2361 |
불평등조약을 통해 본 일제의 날강도적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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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
2360 |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일제의 국권강탈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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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
2359 |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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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
2358 |
자립의 신념을 백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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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
2357 |
혁명의 고향집, 조선의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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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진 |
2023-02-20 |
2356 |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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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