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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울려퍼질 불멸의 태양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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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
2022-04-28 |
2134 |
강용한 우리의 혁명무력, 인민의 신심 하늘에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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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
2133 |
열병광장에 노도친 천하무적의 절대적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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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
2132 |
90년전 항일의 대오가 이렇게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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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
2131 |
만고절세의 영웅 김정은원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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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
2130 |
강대한 우리 조국에 영광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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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
2129 |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억세여지는 혁명의 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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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
2128 |
90년전 백두밀림에서 터져오른 령장칭송의 만세소리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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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
2127 |
전쟁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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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만 |
2022-04-26 |
2126 |
한생토록 가리라, 대를 이어 가리라 수령님 개척하신 혁명의 길, 투사들이 앞서간 백두의 눈보라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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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
2125 |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항일선렬들의 념원이 이 땅우에 더욱 찬란한 현실로 꽃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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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
2124 |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이 가지는 력사적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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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만 |
2022-04-24 |
2123 |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혁명강군의 고귀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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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
2122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는 민족의 영원한 긍지로 빛나고 투사들의 위훈은 오늘도 후손들을 위대한 승리에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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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