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7 |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자유민주주의》
|
|
2023-04-27 |
2396 |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이 가지는 력사적의의
|
박철만 |
2023-04-24 |
2395 |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신 절세의 위인
|
|
2023-04-24 |
2394 |
사랑과 승리의 축포성
|
박준혁 |
2023-04-23 |
2393 |
사랑과 헌신, 증오와 탐욕으로 판이한 두 제도
|
|
2023-04-19 |
2392 |
자주로 국가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
|
박준혁 |
2023-04-17 |
2391 |
어버이수령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있어 오늘의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이 있다
|
|
2023-04-16 |
2390 |
주체의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영원한 태양
|
윤영광 |
2023-04-15 |
2389 |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원대한 뜻과 리상, 배심으로 승리하여온 불멸의 력사
|
리영남 |
2023-04-14 |
2388 |
로동의 권리를 통하여 본 두 사회
|
리영남 |
2023-04-13 |
2387 |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록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는 반인민적사회
|
|
2023-04-12 |
2386 |
높으신 인품과 덕망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신 위인중의 위인
|
김국철 |
2023-04-11 |
2385 |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신 절세의 위인
|
|
2023-04-09 |
2384 |
위대한 수령님과 의리로 맺은 정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하리라
|
|
202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