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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은 인간태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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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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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의 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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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
2197 |
자애로운 그 미소 못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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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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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헌신으로 불타는 위인의 혁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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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2022-07-05 |
2195 |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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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2194 |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인민의 반만년의 숙원이 성취되는 영광의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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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2193 |
우리 수령님과 공화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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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
2192 |
아홉글자에 담겨진 절세의 위인의 고귀한 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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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 |
2191 |
위대한 어버이께 드리는 고마움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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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철민 |
2022-07-03 |
2190 |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며 백절불굴하는 인민으로 새롭게 태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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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2189 |
주체의 길은 우리 민족만대의 번영의 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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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
2188 |
조선로동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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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만 |
2022-06-29 |
2187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최강의 힘이며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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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
2186 |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도 인민의 일편단심은 더욱 강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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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