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 |
위대한 당이 우리를 향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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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2324 |
자본주의는 패륜패덕의 온상, 서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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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
2323 |
사회주의애국운동으로 조국을 받드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찬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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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
2322 |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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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만 |
2022-12-31 |
2321 |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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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
2320 |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제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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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
2319 |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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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
2318 |
사랑과 정으로 아로새겨진 승리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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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철민 |
2022-12-31 |
2317 |
우리 식의 국가방위력강화의 위대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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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만 |
2022-12-30 |
2316 |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억세여지는 혁명의 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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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
2315 |
혁명의 성산에서 새겨주신 숭고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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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정호 |
2022-12-29 |
2314 |
만방에 빛나는 주체조선의 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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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2022-12-28 |
2313 |
우리 원수님의 희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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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
2312 |
가장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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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2022-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