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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와 더불어》
불후의 고전적로작
명언, 명제
위인일화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지킨다는것은 조국통일을 위하여 북과 남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한다는것입니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자면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조국을 통일하자면 자주의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자주의 원칙을 지킨다는것은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조선사람들끼리 조국통일문제를 다룬다는것입니다.》
《조선민족이라면 북과 남에서 살든 해외에서 살든 또 나이가 많든 적든 관계없이 모두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외부세력은 조선의 통일문제에 간섭할 아무런 리유와 구실도 없습니다.》
《조국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조선민족의 내부문제이며 우리 민족의 자결권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조선인민은 민족자결의 신성한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민족의 내부문제를 자체로 해결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근본원칙은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조선인민자신이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할뿐아니라 통일을 이룩한 다음에도 변함없이 자주의 길로 나갈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갈라진 첫날부터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꾸준히 투쟁하여왔습니다.》
《외세의존은 곧 망국의 길입니다. 력사는 아직 외세에 의존하여 민족의 내부문제를 해결한 실례를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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