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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해방후 민족사연구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방침과 그 정당성

해방직후 우리 나라는 일제의 악독하고 교활한 식민지통치와 조선민족말살책동으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연구하고 보급할수 있는 토대가 심히 파괴되고 매우 빈약한 상태에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시기에 민족력사연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헤아리시고 주체36(1947)년 2월 7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 하신 결론, 주체35(1946)년 7월 31일 남조선에 파견되는 일군들과 하신 담화 《남조선에서 인테리들을 데려올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민족사연구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력사편찬위원회에서는 조선력사편찬사업에 참가하는 성원들에게 연구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민족사연구가 가지는 중요성을 헤아리시고 그 선행공정으로서 민족사연구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줄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조선력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편찬위원회를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력사편찬위원회의 성원들이 대체로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들인것으로 하여 종합대학에 소속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력사학자들이 연구사업을 진행할수 있게 력사도서들과 자료들을 마련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책들과 자료들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관, 단체, 개인들이 가지고있는 도서들과 자료들, 유물들을 광범히 수집하여 기증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연구자료들을 마련하기 위하여 력사유적유물들을 발굴하고 보존관리하는 사업도 진행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외에도 력사유적과 유물을 조사장악하며 그에 대한 관리와 수복사업도 적극 따라세워 력사연구사업에 필요한 자료들과 사료들을 체계적으로 마련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해방후 민족사연구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방침은 해방직후 민족사연구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우리 나라의 반만년민족사를 만방에 떨치며 새 조국건설에로 우리 인민들을 불러일으키게 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방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해방후 민족사연구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방침은 우선 반만년민족사를 만방에 자랑하고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 애족의 높은 뜻이 담겨진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방침이다.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저절로 형성되는것이 아니며 민족의 력사가 유구하고 찬란하다고 하여 스스로 생기는 감정은 더욱 아니다.

그것은 자기 민족이 창조한 력사와 문화를 잘 알 때, 그 자랑스러운 민족의 력사를 빛내여주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실 때만이 가능한것이다.

사대와 망국으로 외곡말살된 민족의 력사를 두고 가장 가슴아파하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으며 외곡된 민족의 력사를 바로 정립하고 우리 인민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것을 자신의 한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바로 그러한분이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력사를 연구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그 첫사업으로서 민족사연구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해방후 민족사연구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방침은 또한 해방후 우리 나라의 민족사연구사업의 현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정당한 방침이였다.

지나간 과거를 연구대상으로 하고있는 력사연구는 단순한 열의로만 진행될수 없는 사업이며 더구나 외곡되고 말살된 민족의 력사를 새롭게 연구하는 사업은 연구조건의 마련없이는 시작할수 없는 사업이다.

해방직후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력사연구사업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었으며 력사연구사업의 전제조건이라고 할수 있는 연구소와 연구사들, 력사도서들과 자료들, 유적과 유물들이 산지사방으로 널려져있었거나 아직 발굴되지 못한 상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해방직후의 력사연구사업의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시여 민족사연구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해방후 민족사연구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방침은 또한 전체 조선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한 정당한 방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해방후 민족사연구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방침은 전체 조선인민들에게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들에 대한 옳은 인식을 주었으며 새 조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전체 조선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였다.

해방직후 많은 사람들은 공산주의에 대한 그릇된 견해로부터 공화국북반부의 혁명가들에 대하여 리해를 바로하지 못하고있었다.

해방후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민족사연구조건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선력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편찬위원회를 내오고 수많은 품을 들여 력사책들을 이웃나라에서 사오는 등 력사연구의 조건을 마련하는 사업은 진정으로 조국과 민족의 력사를 귀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민족사적업적이였다.

민족사연구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통하여 전체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새 조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민족사연구사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나갈것이다.

최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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