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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탁월한 령도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조선인민군창건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력사의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 령활한 전법을 이어받은 명실공히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군대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을 이룩하신 다음 새 조선을 일떠세우고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할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제가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지체없이 당을 창건하고 인민정권을 세우는것과 함께 민족의 정규무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의 혁명전통을 계승하여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현대적인 군사과학기술로 무장된 혁명적정규군대를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조선인민군을 항일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건설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항일의 혁명정신의 중요내용은 수령결사옹위정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바쳐 사수한 항일혁명투사들을 골간으로 하여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내오도록 하시고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에 큰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주체36(1947)년 1월 보안간부훈련소 제2소군관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유격대원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군인들을 교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에게 항일혁명선렬들이 일제를 반대하여 어떻게 싸웠는가 하는것을 잘 알려주어 그들도 혁명선렬들처럼 싸우겠다는 의욕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안간부훈련소안의 정치기관들에서 건국실을 잘 꾸리고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사상교양을 더 활발히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항일혁명투사들은 군인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운명으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굴함없이 싸워온 항일유격대원들의 투쟁자료를 가지고 교양사업을 적극 벌렸다. 그리하여 훈련생들모두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열렬한 혁명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정신력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게 한 자양분이였고 원쑤들과의 사생결단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무적의 용맹을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조선인민군을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 주체전법과 전술로 무장한 불패의 전투대오로 건설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백전로장들로 성장한 김책을 비롯한 수많은 투사들을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 보안간부훈련소의 책임적인 직책에 파견하시여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투쟁경험들을 군건설에 구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 항일무장투쟁의 풍부한 투쟁경험에 기초하여 앞으로 창건될 조선인민군의 전투규정과 교재, 훈련제강도 만들도록 하시고 그에 토대하여 훈련을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군의 골간으로 될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 보안간부훈련소들을 수시로 찾으시고 사격장에도 나가시여 훈련생들이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령활무쌍한 전법들과 높은 사격술을 소유하도록 세심히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또한 주체36(1947)년 8월 20일 평양학원 비행대를, 주체35(1946)년 6월 5일에는 서해수상보안대를 조직하시여 공군과 해군무력을 창설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시였으며 포병, 공병, 땅크병, 통신병 등 중요병종부대들을 확대해나가는 방법으로 정규군의 조직편성사업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37(1948)년 2월 8일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창건되게 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인민군은 그 누구도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다.

백두의 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난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장병들은 앞으로도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성스러운 길에서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군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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