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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혁명위업계승의 기초를 쌓아놓은 불멸의 업적

한생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충성의 인생으로 빛내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미래의 령도자로 키워 당과 조국앞에 내세우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시원을 열어놓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혁명위업계승의 기초는 김정숙동무가 쌓았습니다. 동무들은 내가 김정일동지를 후계자로 키웠다고 하는데 사실 김정숙동무가 김정일동지를 미래의 령도자로 키워 당과 조국앞에 내세웠습니다. 김정숙동무가 혁명앞에 남긴 공로가운데서 가장 큰 공로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 사랑하는 아드님을 품에 안으신 때로부터 함께 계신 기간은 일곱해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성장을 위해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크나큰 심혈은 그 뜻의 숭고함과 지성의 깊이에 있어서 그 어느 위인을 낳아 키운 어머니와도 견줄수 없는 가장 위대하고 자애깊은것이였다.

 

우리 나라에서 혁명위업계승의 기초를 쌓아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받들어갈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한 계승자로서의 풍모를 갖추어나가실수 있게 한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신 불멸의 신념이고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우선 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께서 어려서부터 수령님을 한가정의 아버님으로가 아니라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으로, 태양으로 받들어모시도록 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버님의 존함의 뜻을 물어보시는 아드님께 아버님의 존함은 일찌기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혁명동지들이 겨레의 념원을 담아 김일성이라고 지어드렸다고 하시면서 이 존함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운 어둠을 가시고 광활한 앞날을 밝혀주며 인민들을 영원히 행복속에 살게 하는 태양이 되여달라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고 알려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께 늘 아버님은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기에 끝없이 존경하며 잘 받들어모셔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이 업적을 감명깊게 들려주시였으며 해방후에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발전하는 조국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도록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이 나날 아드님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은 곧 조국의 안녕이고 우리 인민의 행복이라는 신념을 새겨주시였다.

밤마다 교대없는 호위병이 되여 위대한 수령님을 지켜드리시고 또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님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그대로 받아안게 되시였다.

하기에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절절히 바라시는 뜨거운 마음을 담은 축복의 편지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을 개인으로가 아니라 인민의 수령으로 보시고 수령님의 건강을 조선인민의 행복과 결부시키시였던것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평생의 신조로 여기시는 자신의 숭고한 인생관을 아드님께 심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에게 어머니가 제일 기쁠 때는 아버님께 만족을 드리는 때이다, 아버님께서 만족하시여 크게 웃으실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것을 생활의 신조로 삼고 거기에서 행복과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고 깨우쳐주군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고 걱정하시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수많은 공장과 농촌, 어촌, 학교들을 찾아 쉬임없이 걸으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모습은 어리신 아드님께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것을 최대의 행복으로 여기고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사색과 정력을 다 바치는 참다운 혁명가의 자세와 립장을 새겨준 자양분으로 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숭고한 넋을 간직하도록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께 대대로 내려오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싸워온 만경대혁명일가에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사상과 그에 담겨진 애국, 애민, 애족의 사상에 대하여,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으신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구현되여있는 애국의 대,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데 대한 뜻깊은 사상과 정신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아드님과 함께 만경대일가분들의 혁명생애와 사적이 깃든 만경대와 칠골, 봉화리를 찾으신것은 만경대가문의 혈통을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념원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조국이 해방된 후 김정숙동지께서 아드님과 함께 만경대고향집을 찾으시였을 때 할아버님께서는 종이에김일성장군 만세!》라고 쓰시는 증손자분을 보시며 《옳다. 네가 만경대집의 혈통을 타고났구나, 암 그렇게 써야 하구말구, 네가 아버지를 받들어 우리 나라를 훌륭히 빛내여나가야 한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증조할아버님께서 하신 만경대가문의 혈통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시였다가 어머님께 조용히 그 뜻이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그 말은 대대로 나라와 인민을 위해 굳세게 싸워온 만경대집안의 피줄이라는 뜻이라고 하시면서 이 만경대고향집에서 나서 자란 사람들은 다 나라와 인민을 위해 원쑤와 용감히 싸웠다, 이제는 네가 어서 자라 아버님의 뜻을 이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것이 만경대의 혈통을 이어가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께서 주체의 혁명위업이 개척된 백두산을 소중히 간직하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은 조선에서 제일 높은 백두산이라고, 백두산은 아버님께서 왜놈들을 때려눕히신 곳이라고 알려주시고 학습장에 《백두산》이라는 글을 쓰고 어서 커서 아버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일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시는 아드님의 지향과 결의를 적극 지지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받들어나갈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하도록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의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수령님의 헌신을 새겨안도록 하시였으며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수령님을 기다리는 깊은 밤에도 아드님께 어서 커서 아버님을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세상을 떠나시는 마지막시각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두손을 꼭 잡으시고 위대한 수령님을 잘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이렇듯 뜨거운 심혈속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장차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이어나갈수 있는 비범한 자질과 품격을 키워나갈수 있게 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혁명위업계승의 기초를 쌓아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문무를 겸비한 미래의 령도자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갖추어나가실수 있게 한것이다.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자연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가지는것은 앞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갈 령도자가 갖추어야 할 중요한 징표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우선 위대한 장군님의 천품적인 기질을 깊이 헤아리시고 그것을 더욱 훌륭히 키워주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지성을 다 바치시였다.

남다른 총명성, 비상한 사고력과 관찰력, 뛰여난 탐구심과 억세고 담찬 기개, 통이 크면서도 섬세하고 너그럽고 소탈한 품성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천품적인 기질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의 기발하고 탐구적인 질문들을 어느 하나도 스쳐지나거나 무심히 대하지 않으시였다.

아드님께서 유치원 셈세기공부시간에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하나가 되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알아내시고 그에 대하여 물으시였을 때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의 대답을 긍정해주는데만 그치지 않으시고 여럿이 합쳐 하나가 되는 경우를 사람들의 마음과 결부시켜 설명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받드는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다 합치면 하나의 뭉친 힘이 되는데 그 힘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위대한 힘이라는것과 그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설명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께 지구는 어떻게 생겼으며 왜 도는가, 밤과 낮, 철바뀜은 어떻게 되여 생기는가, 눈과 비는 왜 오며 바람은 왜 부는가, 강물은 왜 흐르며 바다로 흐르는가, 돌을 던지면 땅에 떨어지는데 고무풍선은 왜 올라가는가 등 자연현상으로부터 인류사회는 언제 생겨났으며 어떻게 발전하여왔는가, 지주, 자본가는 로동자, 농민을 어떻게 착취하는가, 로동자, 농민들은 왜 공장과 땅의 주인으로 되여야 하는가 등 복잡한 사회현상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해설해주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이렇듯 세심한 관심속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벌써 어리신 나이에 사물현상의 원리를 파악하는 리치를 터득하시였고 탐구심도 더욱 계발되게 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시절부터 청각이 대단히 예민하고 음감이 정확하고 빠른 음악적재능을 지니고계시였다.

아드님의 이러한 음악적재능을 소중히 여기고 꽃피워주시기 위하여 김정숙동지께서는 몸소 풍금을 타시며 노래를 배워주시고 악보를 보는 법도 하나하나 익혀주시였다. 그리고 아드님에게 혁명가요를 배워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백두산에서 싸울 때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이 혁명가요를 부르며 일제를 반대하는 혈전을 벌린 이야기, 노래와 춤으로 대중을 투쟁에로 불러일으킨 이야기를 들려주시여 아드님으로 하여금 노래를 혁명의 무기로 간주하도록 하시였다.

어렸을 때부터 벌써 노래를 한번 들으시고는 인차 그대로 부르시였고 악보도 능숙하게 보시였으며 우리 인민들과 세계인민들속에서 예술의 천재, 현대문학예술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을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품인 예술적재능에는 바로 김정숙동지의 이렇듯 다심한 지성이 깃들어있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또한 위대한 장군님을 총대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빨찌산의 아들로 키우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에게 백두의 장엄하고 억센 기상을 체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자주 이야기해주시였다. 그리고 무슨 일이나 대담하고 통이 크게 궁리하고 실현하며 시작한 일은 기어이 끝장을 보는 혁명적기질을 키워나가도록 하시였다. 이와 함께 아드님께서 어려서부터 체력을 튼튼히 단련하며 강의한 의지를 지니도록 마음쓰시였다.

특히 총대를 중시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아드님에게 드팀없는 신념으로 심어주기 위한 김정숙동지의 마음은 항일전의 나날 아드님을 안아키우시며 부르신 자장가의 구절마다에 그대로 어려있었다.

 

아가아가 자장자장 어서 자거라

어서 자라 속히 자라 총칼을 메고

조국해방 만세소리 활발한 곳에

너 앞서고 나 뒤에 나가 싸우자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 열병식에 참석하시였을 때에도 아드님에게 정규무력을 창건하기 위하여 피어린 투쟁을 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우리 인민이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않고 대대손손 행복을 누리자면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심어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정숙어머님과 함께 해방후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 땅크부대와 비행부대 등을 끊임없이 찾으신 나날은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가슴깊이 체득하신 나날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에게 총대중시사상을 심어주는것과 함께 백두령장의 슬기와 담력을 지닌 장군으로 키우시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출귀몰하는 전법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며 전투에서 지휘관의 지략과 령군술 그리고 말타는 법, 총쏘는 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김정숙동지의 극진한 보살피심속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기상을 그대로 닮은 백두산의 아들, 빨찌산의 아들로 성장하게 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혁명위업계승의 기초를 쌓아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매한 덕성을 체현한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갖추어나가실수 있게 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투쟁해오시면서 수령님의 인민적풍모에 더욱더 매혹되신 김정숙동지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우선 숭고한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적풍모를 체현한 인민의 참된 아들로 성장하도록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무더운 여름철에도 수수한 천으로 옷을 지어 입으시고 검정고무신을 신고다니시였으며 겨울에도 변변한 외투도 해입지 못하고 지내시였다. 그리고 식생활도 항일무장투쟁을 하시던 그때와 다름없이 검박하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머님은 왜 새옷을 해입으시지 않는가고 물으실 때 김정숙동지께서는 나라가 갓 해방되여 인민들의 살림이 너나없이 어려운데 어머니라고 어떻게 새옷을 해입겠는가, 어머니는 이렇게 남들과 꼭같이 입고 다니는것이 더 마음편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에게 좋은 천으로가 아니라 수수한 천으로 옷을 해입히시고 양말도 기워신기시였으며 잡곡밥도 들게 하시였다.

해방후 경위대원들이 어리신 장군님께서 기운 양말을 신으신것을 보고 크게 놀라서 말한적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들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에게 조국은 해방되였지만 사람들은 아직 잘살지 못하고있다, 장군님의 아들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남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고 남들이 기운 양말을 신을 때에는 우리도 기운 양말을 신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남들이 기운 옷을 입고 기운 양말을 신을 때 새옷을 입고 새 양말을 신으면 그게 더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이러한 교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려서부터 특전을 모르고 인민들과 다름없이 생활하는데 습관되도록 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 뜨거운 인간애와 동지애의 덕망을 심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늘 남을 위해주고싶어하시는 아드님을 위해 색다른 음식이 생겨도 동무들의 몫을 따로 마련해놓으시였고 동무들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도록 관심하시였다.

유치원에서 있은 자전거경기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넘어진 어린이를 일으켜주시느라 아쉽게도 2등을 하게 되시였을 때에도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을 두팔로 꼭 안아주시며 넘어진 동무를 일으켜주었으니 1등을 한것보다 훌륭하다고, 장한 일을 하였다고 칭찬해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아드님에게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심어주시기 위하여 지하자원이 많이 묻혀있는 곳에 가시여서는 우리 나라의 금은보화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고 근로자들이 즐겁게 휴식하는 휴양소들에 가시여서는 명승지가 많은 조국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씀해주시였다. 그리고 아드님에게 우리 나라에서 일을 많이 하는 근로인민들이 제일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아드님과 함께 부령야금공장, 고무산세멘트공장, 평양제사공장, 평양곡산공장 등 수많은 공장과 농촌들에 나가시여 인민들의 창조적힘과 로동생활을 목격하게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공장과 농촌을 찾으시여 로동자, 농민들과 보내신 나날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근로인민을 사랑하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 나눌줄 알며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는 인민적풍모의 싹을 키워준 뜻깊은 나날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튼튼히 이어나갈 백두산의 아들로 억세게 키워 당과 조국앞에 내세워주신것은 김정숙동지께서 혁명앞에 남기신 가장 큰 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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