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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발표 8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20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깃들어있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인류력사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은 많았지만 어버이수령님과 같이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탁월한 사상과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 숭고한 위인적풍모를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였으며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8년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의 귀중함이 더욱 뚜렷이 부각된 나날이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이 있음을 실생활로 체득한 자랑스러운 투쟁행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로서의 혁명적본분과 의리를 다해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자주의 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는데서 발휘되고있다.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 사회주의국가는 모든 활동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 구현하시였으며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조선혁명은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수정주의를 반대하는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였으며 기존공식과 방법으로는 수행할수 없는 전인미답의 복잡하고 간고한 투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제국주의와 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와 좌우경기회주의자들의 간섭책동속에서도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자주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의 뚜렷한 증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남의 식, 남의 도움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자립, 자력의 기반을 억척같이 다져가고있다.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력갱생의 불변궤도이며 가슴마다에 간직된것도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력자강의 의지이다.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자강력의 강자들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자주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우리 조국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고있는데서 발현되고있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 한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시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하고도 장구한 군사적대결속에서 진행되였다. 일찌기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있다는 혁명의 철리를 깊이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그를 핵심력량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고 강선길에 앞서 평천길을 걸으시며 주체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다져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며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가고있다. 최근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타격훈련들과 시범사격에서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여기에는 생존을 위협하는 전대미문의 봉쇄속에서도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모든것을 다 바친 우리 인민들의 뜨거운 피와 땀이 스며있다. 총대가 강해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가정의 행복도 있다는것을 뼈에 새긴 인민이기에 사랑하는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떳떳이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적극 원호하고있다. 인민군대와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당의 국방건설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이런 미덥고 강의한 인민이 있어 조국의 방선은 언제나 금성철벽이다.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위대한 수령님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고있는데서 발휘되고있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굳센 신념과 의지, 배짱이 없으면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일 때마다 당이 있고 정권이 있고 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든든한 배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무비의 담력으로 난국을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였다. 강의한 신념과 의지,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혁명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은 결코 무시할수 없다. 그러나 오늘의 형편이 어렵다고 하여도 국가적후방이나 외부의 지원도 없이 혈전만리를 헤치던 항일무장투쟁시기나 맨주먹으로 복구건설의 첫삽을 박던 전후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셨던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살며 싸운다면 그 어떤 험산도 넘을수 있다는것이 장구한 혁명투쟁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터득한 진리이다.

지금 세계는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정면돌파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전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았을 혹독하고 위험한 격난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이 창조되고있다. 강의한 신념과 의지로 만장약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

수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변함없이 흐르도록 온갖 로고를 다 바치고계신다. 그 어느 단위를 찾아가시여서도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부터 먼저 돌아보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에 단위가 나아갈 길이 있음을 환히 밝혀주시고 전체 인민을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오늘 우리 인민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장엄한 진군속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용을 쓰며 기세차게 나아가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구상과 유훈이 빛나게 실현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수령님들의 혁명위업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굳센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구상하시고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4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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