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사회주의한길에서 더욱 굳게 다져지는 조중친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주체108(2019)년 6월 20일-21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의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따뜻이 맞아주시고 그와 동지적이며 진지하고 솔직한 분위기속에서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여 두 나라, 두 당 력사에 길이 전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면서 최대의 성의와 환대를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평양에서 하신 상봉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의 친분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두 나라 관계를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3월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시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으며 그와 따뜻한 우의의 정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중국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습근평총서기동지와 혁명적우의와 동지적신뢰를 쌓으시고 두터이 하시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실 때마다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상봉하신것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키고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에 맺어진 친분관계의 공고성, 조중관계의 특수성을 다시금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조중인민의 공동의 재부이다. 선대령도자들께서는 조중친선의 뿌리를 몸소 마련하시고 품을 들여 소중히 가꾸어오시였다.

두 나라 당과 인민은 장구한 기간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실 숭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두 나라 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혁명활동을 벌리시였다.

사회주의는 조중 두 나라 령도자들과 인민들이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의리로 결합되게 하는 위대한 기치이다.

조중관계가 굳건한 동지적우의의 관계, 공고한 친선관계로 빛날수 있는것은 사회주의를 공동의 리상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마련하신 연회에서 연설하시면서 총서기동지와의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야말로 조중친선의 변함없는 핵이며 힘을 합쳐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중친선의 특수성과 불패성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습근평동지는 연설에서 조선측과 함께 력사를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단결하고 협조하여 중조관계의 아름다운 미래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해나갈 용의를 표시하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평양방문을 통하여 조중친선의 훌륭하고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굳게 손잡고나가시려는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확고부동한 의지, 뗄래야 뗄수 없는 친분관계의 공고성이 내외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상봉과 회담들을 통하여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신뢰를 더욱 증진시키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사이의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각별한 친분관계는 오늘 두 당, 두 나라 관계의 굳건한 초석으로 되고있으며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의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습근평총서기동지는 올해에도 여러차례의 친서교환을 통하여 전략적인 의사소통을 더욱 밀접히 하시였다.

오늘 조중 두 당, 두 나라는 적대세력들의 강권과 발악적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한길에서 마음과 힘을 합치고있다.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은 내외반동세력의 준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나라의 령토완정을 이룩하려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 특히 국가의 안전수호를 위한 홍콩특별행정구의 법률제도와 집행체계를 수립하고 완비하며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투쟁이 매우 정당하다고 인정하며 그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

중국당과 정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압박책동속에서도 굴함없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의 힘찬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단결하고 협력하고 지지성원하는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두 당 최고령도자동지들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관계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공고발전될것이며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은 끊임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20일 《로동신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