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상 첫 조미수뇌상봉을 통해서 본 세계의 민심
지난 2018년 6월 12일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진행된 조미수뇌상봉은 지금 온 행성을 끓어오르는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고있다.
그 어디에 가나 조미수뇌상봉소식에 대한 이야기로 그칠줄 모른다.
전세계의 언론, 통신, TV방송들은 실시간으로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소식을 중요한 특별뉴스로, 속보로 중계하였고 신문들에서는 수뇌분들의 영상사진을 일면에 모시고 상봉소식을 대서특필로 전하였다.
이번 상봉과 회담은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결단과 의지의 발현이다.
조미수뇌상봉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인류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 출중한 인품을 지니시고 이번 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그이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우선 조미수뇌상봉을 통하여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실현해나가실 민족의 영웅, 민족의 어버이이시라는것을 뜨겁게 절감하였다.
※ 민족의 가장 큰 행운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는것이다. 그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민족의 념원이 실현되고 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기때문이다.
이번 조미수뇌상봉을 통하여 우리 민족은 또 한분의 민족의 어버이를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고있는 우리 민족의 고통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올해에 반드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할 확고한 결단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는 물론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든 일을 전페하고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청취하였다는 한가지 사실만 놓고서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겨레의 념원이 얼마나 간절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대통령과의 상봉에서 오늘 여기까지 와닿는 과정이 결코 헐치는 않았다고 하시면서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것은 오직 우리 민족이 당하는 고통을 하루빨리 가시고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려는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다.
※ 이 력사적순간을 본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김정은위원장님과 트럼프대통령이 같은 공간에 있는 모습을 보게 될줄 몰랐다. 북미정상의 만남이라니 상상도 못했던 력사적인 현장이다!》, 《김정은위원장님과 트럼프대통령이 손을 잡는 순간 나는 꿈을 꾸는것만 같았어요. 당장 평화가 오는것만 같애요.》, 《김정은위원장님과 트럼프대통령이 만나는것을 보니 저절로 눈물이 막 나요.》라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또한 KBS, MBC, SBS 등 남조선TV방송사는 실시간 특보로 생중계하였고 남조선인민들은 력사적순간을 볼 때마다 일어서서 박수를 치며 《만세》까지 불렀다. 《통큰 김정은위원장님이 위대한 일을 해낼것임》, 《김정은위원장님이 통일한반도의 대통령이 되는것을 상상해본다.》, 《김정은위원장님은 민족의 영웅이다.》, 《김정은위원장님은 민족의 최고령수야, 민족의 최고령수 만만세!》라고 쓴 글들이 인터네트를 꽉 채웠다.
이것이 바로 조미수뇌상봉을 통하여 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로 달리는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민심이다.
정녕 력사의 특대사변으로 길이 빛날 조미수뇌상봉은 우리 겨레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조선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이끌어나갈 민족의 영웅, 민족의 어버이이시라는것을 뜨겁게 절감한 력사적순간이였다.
또한 조미수뇌상봉을 통하여 전세계인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주도해나가시는 특출한 정치지도자이시라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 한 나라의 평화가 그 지역과 세계의 평화에도 영향을 주지만 그와 반대로 불안전한 상태가 조성되면 그것은 그 지역과 세계평화에 돌이킬수 없는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평화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결단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는 전환적계기로 만드시였다.
※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직접 취재하기 위해 수천명의 기자들이 오고 지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운수수단들이 모자랄 정도였다는 이 한가지 사실만을 통해서도 이번 상봉과 회담에 대한 세인의 관심과 이 회담이 세계평화를 가져오는데 얼마나 큰 의의를 가지는가를 잘 알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회담에서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이 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당면해서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군사행동들을 중지하는 용단부터 내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에 대해 미국 대통령은 조미사이에 선의의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조선측이 도발로 간주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겠다는 의향을 표명하였다.
오늘의 세기적사변을 두고 인류는 조미수뇌상봉과 회담과정에서 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앞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조선반도뿐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였다고, 김정은위원장님이시야말로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 조미수뇌상봉을 직접 목격한 언론들과 관광객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젊으셨지만 매우 로련하고 경험이 풍부하시며 두려움을 모르는분이시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으며 세계의 인터네트들에는《김정은위원장님 만세! 세계평화의 영웅!》, 《이번 북미회담에서 김정은위원장님은 대국인 미국과 동등한 지위에서 높은 실력을 발휘하였다.》, 《김정은위원장, 이제부터 세계의 정치무대를 주도해나가는 정치지도자로 당당히 등장》이라는 칭송의 글들이 계속 실리고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인류의 민심이다.
정녕 세기의 력사적사변으로 길이 빛날 조미수뇌상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담대한 배짱, 출중한 인품을 지니고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정치지도자이시라는것을 세계인류가 가슴뜨겁게 절감한 력사적순간이였다.
우리 겨레와 세계인류는 적대와 불신, 증오속에 살아온 두 나라가 불행한 과거를 덮어두고 서로에게 리익이 되는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며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협력의 시대가 펼쳐지게 될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단 한번의 조미수뇌회담으로 세계정치계와 언론계를 집중시키고 만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같은 불세출의 위인을 민족의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