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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피해복구전투를 통하여 더욱 굳건해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자연과의 전쟁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며 당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믿음을 지켜주기 위한 일심단결옹위전이다.

두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큰물피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이전보다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나가는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목격하면서 지금 세상사람들은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당이며 당과 군대와 인민이 굳게 뭉친 조선의 일심단결은 고난과 시련속에서 더욱 굳건해진다는것을 다시금 느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군대와 인민을 믿고 군대와 인민은 우리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그 고귀한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는 참혹한 재난속에서도 무서울것이 없습니다.》

 

ㅡ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영웅적투쟁을 통하여 사상과 뜻과 정으로 맺어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지난 8월말 함북도 북부지역에 들이닥친 태풍10호의 영향으로 많은 량의 무더기비가 두만강지역을 중심으로 한 넓은 지역에 쏟아져내렸다.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무더기비와 돌풍으로 두만강은 위험수위보다 2. 5배나 높아져 하나의 전쟁을 치른것과 맞먹는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였다. 수만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60여개의 다리와 철길, 전력공급계통들이 파괴되고 근 200개소에서 도로가 수백m씩 뭉청 끊어져나갔으며 많은 농경지가 침수, 매몰되였다. 이로하여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던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전력, 먹는물공급이 끊어지고 통신이 단절되는 엄혹한 사태가 빚어졌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2016년의 전례없는 대승리를 눈앞에 바라보고있는 때에 뜻밖에 들이닥친 대재앙은 말그대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예상치 않았던 난국이 아닐수 없었다.

생사를 가늠할수 없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피해지역의 주민들은 맥을 놓고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불사신마냥 떨쳐일어나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굴함없는 복구전투를 벌리였다. 그것은 이들의 마음속에 경애하는 원수님과 우리 당만을 굳게 믿는 드팀없는 신념이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생사기로에서 헤매고있을 때 이들을 두고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잠못 드신 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었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북부피해복구전선을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난국을 타개하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호소문에서 우리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총동원, 총집중하여 최단기간에 혹심한 피해후과를 가시고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라고 하면서 려명거리건설을 비롯하여 200일전투의 주요전역들에 전개되였던 주력부대들을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급파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중대조치를 취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 최전방을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정하고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라는 새로운 투쟁구호를 제시하였으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히였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이제 당장 들이닥칠 엄혹한 강추위앞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려는 우리 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구절구절 맥박치는 당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은 피해지역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천만군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지역에 나라의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 총집중하도록 중대조치를 취해주신데 이어 피해지역 인민들과 학생들에게 대를 두고 잊지못할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하루한시도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을 놓지 못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그들에게 많은 량의 식량과 물고기, 피복, 부엌세간과 담요를 보내주시였으며 온 나라가 피해지역 인민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국가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이와 함께 피해지역의 학생소년들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을 접한데 이어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들을 거듭 받아안은 피해지역 인민들은 《보금자리를 잃고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기들을 위해 강력한 지휘부를 조직해주시고 필요한 자재와 설비, 전력을 최우선 보장하기 위한 면밀한 대책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은 그대로 불사약이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을 듣고 온 가족이 너무도 기뻐 서로 부둥켜안고 평양하늘을 우러르며 울고 또 울었다. 정말이지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어머니당,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다.》라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한편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맥박치는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을 접하고 이에 일제히 화답해나섰다.

수많은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인민군장병들이 앞을 다투어 당중앙의 호소를 결사관철할 불타는 맹세와 결의들을 다지는속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투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장병들이 즉시에 려명거리건설장을 떠나 현지로 달려갔고 여기에 뒤질세라 온 나라의 열혈의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전위들이 북부피해복구전투장으로 탄원해나섰다.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에서 세계는 지금 자본주의가 꾸며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조선로동당의 진모습,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보고있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에서는 북부피해복구전투를 통하여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날이 갈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ㅡ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군민대단결은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있다.

인민군대가 주동이 되여 항일의 원군, 원민전통이 창조된 두만강연안 북부지대에 우리 시대 군민대단결의 새 력사를 쓸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은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장으로 달려가는 그 길우에서 애로와 난관이 막아나서면 육탄이 되여 진격로를 개척하였으며 현지에 도착하는 즉시 저들이 리용할 천막보다 살림집기초부터 파제꼈다. 그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사품치는 물속에 뛰여들어 인민들이 건너다닐 다리부터 건설하고 자기들의 비상미마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현실로 목격하며 피해지역 인민들은 저마다 가슴뜨거움을 금치못해하였다.

 

피해지역에서 제일 힘든 공사를 맡아안은 인민군군인들은 폭풍처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단숨에의 기상으로 맡은 복구건설과제수행에서 만리마속도를 창조해나가고있다. 이들의 힘찬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지금 회령군과 무산군, 연사군을 비롯한 북부피해복구전역에서는 인민들의 살림집과 탁아소, 유치원, 학교건설이 이전보다 더 훌륭하게 빠른 속도로 일떠서고있다.

피해지역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도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북부피해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피해지역의 인민들은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을 위하여 스스로 음료수보장과 공사에 필요한 물보장을 맡아나섰으며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건설에 참가하여 군인들의 일손을 적극 돕고있다. 한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의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전시수송을 보장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북부피해복구전선에 요구되는 설비와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내주기 위하여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군대는 인민을 돕고 인민은 군대를 위하는 서로의 뜨거운 마음은 군민대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총폭발시키게 하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참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창조되고있는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는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전화위복의 기적이 창조되고있는 북부피해복구전투를 통하여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에 군대와 인민의 힘을 더하면 하늘도 이긴다는 백승의 진리를 다시금 실천으로 새겨안으며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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