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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군사력을 마련하고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림으로써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의 위력으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력사적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략탈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의 리론적기초로 되여온것이 바로 힘만능론이였다.

이러한 론리에 따라 지난 세기 제국주의자들은 저들보다 힘이 약한 나라들을 무자비하게 삼켜버렸으며 그로하여 적지 않은 나라와 인민들이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잃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반세기가 넘는 미국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항시적으로 핵전쟁위험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우리 나라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오만성에 사로잡힌 미국은 지구상에 저들밖에 없는것처럼 으시대며 세계도처에서 군사적강권을 마구 휘둘러대고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여년간에 걸친 미제의 정치, 군사, 경제적고립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이로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나 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침략선《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된 미제의 150년간에 걸치는 침략사는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이 어디서부터 오는것인가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미국도서 《비사 조선전쟁》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조선은 수세기동안 전략적십자로에 있었다.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조선은 아시아대륙으로부터 일본에 들이댄 권총이였으며 중국인들에게 있어서는 일본에 의한 중국침략의 력사적교두보였으며 로씨야인들에게 있어서는 울라지보스또크에 대한 위협이였으며 미국인들에게 있어서는 공산주의의 그 이상의 확장을 봉쇄말살하는 〈봉쇄〉환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였다.》

미국이 1만여km나 떨어져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침략과 간섭의 마수를 뻗친것이 조선반도의 이 지정학적위치에 있었다는것은 세계정치가, 군사전략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트루맨 회고록》을 비롯한 미국도서들의 자료에 의하면 1950년 조선전쟁을 개시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이 전쟁에서 미국전쟁사상 처음으로 《192km의 퇴각》이라는 수치를 당하자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핵공갈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조선을 교두보로 하는 제3차 세계대전을 발발하기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그 준비를 다그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한편 당시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하며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라고 폭언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인천앞바다에 정박하고있던 미국항공모함에 은밀히 핵무기를 배비하고 핵탄을 적재한 함재기들이 출격명령을 기다리고있었다.

이 자료들은 미국이 조선전쟁시기에 벌써 3차세계대전을 준비하고있었다는것과 조선전쟁의 시작은 세계핵전쟁의 개시와 같은 의미를 안고있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뿐아니라 1950년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에서의 우리의 승리는 전인류를 핵참화로부터 구원하고 아시아와 세계평화수호에 큰 기여를 하였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돌이켜보면 미국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때에도 그리고 20세기 90년대초와 21세기초의 조미대결전때에도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3차세계대전, 세계열핵전쟁의 불을 지르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을 가지고있었으며 이를 위해 항시적으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무력을 집결시키고 제2조선전쟁발발의 기회만을 노리였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터졌다면 그 불길은 조선반도는 물론 전반적아시아지역을 방사성오염지대로 만들었을것이며 그것이 더욱 크게 번져져 세계의 넓은 지역을 사막화하였을것이다.

핵전문가들은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 3만 6 000개(1990년대 중엽)의 핵무기가 사용되는 경우 그 피해규모는 인류가 전쟁력사상 겪은 모든 피해를 다 합친것보다 더 클것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새로운 대전이 일어나 3만 6 000개의 핵버섯구름이 치솟아오른다면 무려 93억의 희생을 내는것으로 추산하였다. 여기에 100~200년간의 방사성피해를 가산하여야 하며 지금의 핵탄들이 히로시마에 떨군 원자탄보다 수십, 수백배에 달하는 폭발력을 가지고있다는 점도 가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때마다 지구상 그 어느 지역에서도 멈출줄 모르던 미제국주의의 핵전쟁마차가 조선의 문턱만은 넘어서지 못하였으며 거대한 방사성오염지대도 생기지 않았고 넓은 사막화도 그 어떤 희생도 없었다.

미국은 군사적위협과 공갈로써는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되자 히틀러강도배들이 레닌그라드에 가한것과 같은 봉쇄를 들이대였다. 전쟁사가들은 900일간의 레닌그라드에 대한 봉쇄를 가혹성의 대명사로 서술하고있다.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봉쇄와 제재는 그보다 더 엄혹한것이였다. 그것은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의 봉쇄였고 한두해가 아니라 70여년간의 봉쇄였으며 현대적무기정도가 아니라 열핵무력의 봉쇄였고 두세방면으로가 아니라 정치, 군사, 외교, 경제 등 사면팔방의 봉쇄였다. 조선은 력사상 가장 가혹한 봉쇄속에서 조국을 지키고 세계평화를 수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세계는 2010년 6월 조선중앙통신이 5대륙에 날린 다음과 같은 수자를 기억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렬강의 경제제재봉쇄만으로도 13조 7 000여억US$의 손실을 보았다. 정녕 천문학적수자이다.

로씨야언론들도 이 수자를 다시 세계에 전하면서 이 수자면 조선이 벌써 열번도 더 경제강국의 대렬에 들어섰을것이라고 덧붙이였다.

적들은 장구한 기간 포위와 봉쇄, 제재의 올가미와 사슬로 조선의 목을 조이면 조선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사회주의를 버릴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였다.

조선반도를 거점으로 동북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려던 미국의 꿈은 여지없이 깨여지고말았으며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게 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만은 감히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그 어떤 군사적폭력도 능히 제압할수 있는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이 우리 공화국에 있기때문이다.

평화는 건설이고 창조이며 행복이란 말이 있다. 평화적인 환경이 성공적인 건설을 담보한다는것은 그 누구에게나 명백한 진리이다.

그러나 강력한 총대, 자위의 국방력이 없이는 평화를 지킬수도 건설할수도 없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고 력사가 새긴 진리이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과 지난 세기 90년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는 장구하고도 치렬한 조미대결전에서 조선이 승리하지 못하였더라면 이 지구의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은 장기간 평화의 하늘밑에서 인류력사의 가장 큰 변혁으로 알려지고있는 최첨단기술, 정신문명, 물질번영을 감히 상상도 할수 없었을것이다.

참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기여를 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총소리를 내지 않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대규모국부전쟁과 3차세계대전, 세계열핵전쟁을 미리 막고 평화를 수호하였다.

세계는 지난 60여년간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총포성을 듣지 못하였다.

세계는 총포성이 울리는 3년간의 전쟁에서 이기고 세계평화를 지킨 조선의 승리에 감탄하였지만 총포성이 울리지 않은 60여년간의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이기고 세계평화수호에 거대한 기여를 한데 대해서도 탄복을 금치 못하고있다.

력대로 미국이 조선반도를 아시아라는 《고기덩어리》를 잘라내는 《단검》이라고 뇌까리며 수난을 강요하였다면 오늘은 그것이 인류의 피땀을 짜내고 지구의 재부를 빼앗아 살쪄온 악의 제국을 도륙내는 《장검》이 되여 미국에 불안과 공포를 주고있다.

자위를 위해 필수적으로 틀어쥔 우리의 핵은 한 나라, 한 민족만이 아닌 지역과 세계의 평화,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약속한다.  

우리의 핵이 있어 세계최대의 열점지대이며 핵화약고인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에 지금껏 평온이 깃들고있다. 조선의 핵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이전 미국방성 차관보 죠세프 나이는 《현재 동북아시아에서 작용하고있는것은 미국의 억제력이 아니라 조선의 억제력이며 조선은 로씨야나 중국의 지원이 없이도 미국의 핵공격에 충분히 대처할수 있다.》라고 말하였다.

세계는 우리 공화국이 세계제패를 추구하는 미제와 당당히 맞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한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평하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미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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