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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동족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는것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진정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한다. 

그러나 지금 북남관계는 남조선당국의 동족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온갖 오해와 불신, 대립과 갈등으로 걷잡을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가 사상최악의 대결상태에 처하게 된것은 남조선당국의 동족적대시정책으로부터 초래된것입니다. 》

남조선당국은 겨레앞에 다진 공약과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등을 돌려대고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황한 《제도통일》에 매달리면서 우리에 대한 극도의 반감과 적대의식을 고취하고있다.

극도의 반감과 적대의식은 민족의 지향과 발전에 저해로 된다.

북과 남은 서로가 함께 손잡고 겨레의 념원과 의사에 맞게 조국통일을 이룩해나가야 할 통일의 동반자이다.

지난시기 북과 남이 보여준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왔으며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당국의 동족적대시정책에 의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전하던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으며 북남관계는 사상최악의 대결상태에로 치닫고있다.

 

※ 박근혜는 집권 첫날부터 《사회전반의 흐트러진 기강을 바로세워야 한다.》느니, 《과감하고 결단성있게 종북세력을 들추어내야 한다.》느니 하면서 《종북척결》광풍을 일으켰다.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 《리적분자》, 《종북세력》으로 몰려 정치적으로 박해당하고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끌려가게 되였다. 또한 주제넘게도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고 하면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교류, 접촉과 협력을 전면차단하였으며 6. 15의 옥동자이고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페쇄해버리는 대역죄를 저질렀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년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얼마전에는 온 민족의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제안을 한사코 거부하고 《8. 15경축사》라는데서 《북이 심각한 균렬조짐》을 보이고있다느니, 《통일》되면 북주민들을 동등하게 《대우》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악담질을 줴쳐됨으로써 뼈속까지 들어찬 대결광기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특히 박근혜역도는 그 무슨 《국군의 날 기념식》이라는데 우거지상을 하고 나타나 《북조선이 핵경제병진로선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국제적고립과 경제난은 날이 갈수록 심화될것이며 체제균렬과 내부동요는 더욱 확대될것이다.》느니, 《북이 남쪽국민에게 핵사용을 공언했다.》느니 하는 악담질을 해대다 못해 《북이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고있다느니, 《내부분렬을 통해 우리 사회를 와해》시키려 한다느니 헛나발까지 함부로 불어댔다.

 

지금 남조선각계각층은 박근혜역도의 망언을 두고 《가슴섬뜩하고 위험천만한 선전포고》, 《현재 악화되고있는 북남관계의 원인을 북조선체제탓으로 돌리고있다.》등으로 락인하며 규탄해나서고있다.

이 모든것은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민심을 어떻게하나 우리에 대한 반감과 적대감으로 돌려세워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켜 조국통일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서려는 남조선당국의 동족적대시정책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반감과 적대의식은 동족상쟁을 불러오는 재앙의 씨앗이다.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은 반드시 대결과 군사적충돌을 불러온다.

우리 민족이 맞서싸워야 할 원쑤는 침략적인 외세이다. 그러나 남조선집권세력은 외세와는 공조하고 동족은 적대시하면서 군사적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병진로선과 그에 따른 정당한 조치들을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에 뛰여들고있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한 평화수호의 보검이다.

조선반도에서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그 근원은 미국과 그와 야합한 남조선당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대량응징보복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3축타격체계》를 수립하고 정밀타격미싸일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며 《참수작전》수행에 필요한 특수부대를 편성하고 실동훈련을 맹렬히 벌리고있는것은 동족에 대한 반감과 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찬 남조선당국만이 할수 있는 적대행위이다 .

 

※ 지난해 8월에 남조선당국이 우리와 북남관계개선을 약속하는 합의를 하고서도 돌아앉아서는 그 정신에 배치되게 그 무슨 《핵, 미싸일도발》이니 뭐니 하며 미국과 함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감행해왔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지금도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그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남조선에 미국의 《싸드》배치놀음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면서 동족대결에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사상최악의 대결상태에 처하고 지어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까지 조성되고있다.

 

※ 지금 남조선당국이 북과 남사이의 동족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군사분계선 전 지역에 40대의 신형《대북확성기》를 추가설치하고 심리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도, 조선서해상의 우리측 수역에서 정상적인 해상임무를 수행하던 우리 경비정을 향해 엄중한 포사격도발을 감행한것도 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반감과 적대의식이 엄중한 단계에 이루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오늘의 심각한 사태를 수습하지 않는다면 북남관계는 언제가도 개선될수 없는것은 물론 우리 민족은 통일을 향하여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말려들어 참혹한 재난을 당하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스스로 멸망의 나락에 더 깊이 굴러들지 말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아야 하며 광란적인 동족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동족에 대한 반감과 적대의식을 고취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광란적인 동족적대시정책을 반대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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