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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

미제침략군이 《해방자》의 탈을 쓰고 우리 조국 남녘땅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7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침략야망을 버리지 않은 미제는 전조선을 아시아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에 매달려왔으며 그것은 오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극도에 이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오늘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습니다.》

극도에 이른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무엇보다도 미제가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내정에 간섭하며 이른바 《붕괴》를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올해 미국집권자는 새해벽두에 《대통령행정명령》으로 새로운 대조선《추가제재》를 선포한데 이어 하루라도 더 빨리 조선을 《붕괴》시켜야 한다고 악담하였다.

미행정부는 《핵》, 《인권》, 《싸이버공격》, 《표현의 자유》 등 모든 공간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 자주권을 말살하려는 《붕괴》전략을 정책화하였다.

미제의 이러한 책동에서 주목되는것은 《인권문제》의 국제화책동이다.

미국이 공화국에 있지도 않고 있을수도 없는 《인권문제》를 걸고들게 된것은 그 어떤 정치, 군사적압박책동으로서는 공화국을 결코 《붕괴》시킬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공화국북반부는 더욱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서 승승장구해나가고있기때문이다. 더는 어쩔수 없게 된 미제는 상투적수법의 하나로 《인권문제》를 산생시키고 그것을 국제화하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하고있다. 

미제가 《유엔인권조사위원회》를 내세워 주권국가들을 전복시켜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지난 1990년대초 미국과 서방들은 저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여 쓰르비아에 대한 유엔인권조사위원회를 조작하고 그 나라에 대한 내정문제에 간섭하였으며 1999년에는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쓰르비아공습을 단행하였다.

2011년 3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리비아공습을 결정할 때에도 미국과 서방은 특정국가가 국민들을 보호하지 못할 경우 유엔이 나서야 한다고 줴쳐대면서 유엔인권조사위원회를 조작하여 가다피정권을 전복하려고 책동하였다.

유엔인권조사위원회를 내세워 이란, 수리아, 수단 등 내전이 벌어지고있는 주권국가들을 제거하기 위해 인권조사놀음을 벌리고있는 사실들은 미제의 인권놀음이 저들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상투적인 수법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낱낱이 그 정체가 드러난 상투적인 수법을 쓰고있는것이다.

2013년 3월 21일에는 우리에게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를 국제무대에까지 상정시켜  유엔《북조선인권조사위원회》를 조작하고 그 다음해인 2월 17일에는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그 무슨 《북인권조사보고서》를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특히 핵강국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장성강화되는데 당황한 미제는 올해에  그 무슨 《북인권제재》명단이라는것을 발표하고 북이 《인권문제》에서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 유엔회원국자격을 정지시켜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을 악랄하게 벌리였다.

이것은 《인권문제》를 구실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사실에 불과하다.

이처럼 미제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려고 하고있다.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다음으로 강권과 전횡으로 유엔무대에서 우리에 대한 《제재결의》를 련이어 날조해내는 동시에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위험천만한 군사적침략행위를 감행하는데서 나타나고있다.

미제는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붕괴》를 획책하는 동시에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걸고 《제재결의》를 련이어 날조해내면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미국정계와 군부우두머리들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놓고 그 무슨 《도발》로 걸고들며 《테로지원국》재지정과 《초강도추가제재》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미제는 유엔의 거수기까지 동원하여 《제재결의》나 《의장성명》을 날조하고 거기에 《국제사회의 요구》라는 보자기를 씌워놓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과 압살의 봉쇄망을 더 바싹 조이는데 광분하고있다.

미제의 정치군사적전횡은 세기를 이어오며 계속되고있는 침략책동의 일환이다.

미제는 국가형성 이후 제1차 세계대전까지의 130여년동안 114차의 크고 작은 침략전쟁과 8 900여차의 군사적간섭과 전횡을 일삼았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도 세계 도처에서 수십여차의 전쟁을 도발하였거나 개입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벌어지고있는 류혈참극과 동족간 대결로 피난민행렬이 늘어나고있는 그 모든것들은 다 미국의 독판치기, 강권과 전횡의 산물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껏 유엔에서 채택된 대조선 《제재결의》라는것들은 그 모두가 미제가 고안해내고 다른 나라들에 강압적으로 내리먹여 날조해낸것이다.

이번 유엔 《제재결의》제2270호도 미제의 강권과 전횡에 따라 그 추종세력들의 너절한 흥정판에서 조작된 미국을 위한 《결의》, 미국이 주도한 《결의》이다. 그러나 그 어떤 《제재》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허물수 없었다.

한편 미제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면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로골화하고있다.

해마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를 긴장시키고있는 미제는 올해에는 그 무슨 《군사적제재》와 《확장억제력》이라는 미명하에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까지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다. 

《싸드》배치결정과 때를 같이하여 《B-52H》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에 들이밀고 세계최대의 핵잠수함이라고 일컫는 《오하이오》호가 부산항에 입항하였다.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남조선에 이동배비하였는가 하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라는자가 남조선주둔 미7공군소속 《F-16》전투기를 타고 남조선상공을 돌아치는 망동을 부렸다.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최근 미공군이 핵폭탄을 투하할수 있는 초음속전략폭격기 《B-1B》를 괌도에 전진배비하고 조선반도에 날아와 군사분계선상공을 비행하는 위험천만한 행위까지 서슴지않고 련이어 감행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이 모든것은 미제가 조선반도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얼마나 집요하게 그리고 강도높이 벌리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제가 제 아무리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뛴다해도 핵강국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절대로 꺾지 못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미제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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