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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녀성사랑, 녀성존중의 노래

녀성사랑, 녀성존중의 고상한 미풍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태양으로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특이한 사회적기풍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사회적으로 녀성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도와주는 기풍을 세우며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우대하는 인민적시책들이 철저히 실현되도록 당적으로 보장하여야 합니다.》

녀성들에게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보장하여주고 그것만으로는 부족한듯 날이 갈수록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베풀어주는 위대한 사회주의조국!

그 품에 안겨사는 우리 조선녀성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날에 날마다 하늘에 치솟아 오르고있다.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제자들의 축하를 받는 녀성교육자들

 

말이나 글로서 다 표현할수 없는 녀성사랑, 녀성존중의 화원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이 땅에 울려퍼지는 수많은 노래들이 전하고있다.

가요 《사랑하시라》, 《녀성은 꽃이라네》, 《우리 집사람》 등이 바로 대표적인 노래들이다.

이 노래들의 서정적주인공은 남성들이다. 남성의 시점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사회가 녀성들을 어떻게 대하고 사랑하며 존중해야 하는가를 정서적으로 노래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녀성들은 너무나도 오랜 세월 사랑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오직 사랑을 주기만 하는 대상이였다. 자식들에 대한 사랑(모성애)과 남편에 대한 사랑, 시부모들에 대한 존경, 이것을 떠나 그 존재자체를 생각할수 없던 우리 녀성들이였다.

그러한 우리 녀성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 민족의 어버이로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자애로운 사랑의 화신으로 모심으로써 자기들이 주는 사랑에 비할바없이 큰 사랑과 혜택을 받아안게 되는 위대한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오늘 또 한분의 사랑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모시여 우리 녀성들의 운명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날에 날마다 일어나고있다.

절세위인들이 베푸는 녀성사랑, 녀성존중의 정치로 하여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사랑을 주기만 하던 대상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대상으로 전환된 우리 녀성들이 받는 사랑을 온 사회가 노래하고있다.

 

가요 《사랑하시라》(1995년 작사 김철, 작곡 리종오)는 녀성존중의 우리 당의 사상을 정서깊이 형상한 노래이다.

사랑하시라, 시적인 이 말이 이제는 우리 생활에서 너무도 평범하게 들리는 말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 말속엔 언제나 말없는 웃음으로, 남모르는, 알수 없는 뜨거운 정성으로 가정에 봄향기를 꽃피우고 사회주의 내 나라를 받들며 보람찬 혁명의 길로 굳세게 걸어가는 이 나라 안해들의 그 마음, 그 수고가 어려있다. 

《사랑하시라》

 

1. 언제나 말없이 정답게 웃음지으며

    가정의 봄향기 꽃피운 그대의 안해

그 마음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그 수고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

 

2. 때로는 투정도 모두다 달게 여기며

    남몰래 정성을 고여온 그대의 안해 

그 마음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그 수고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

 

3. 보람찬 혁명의 길 나란히 함께 걸으며

    내 나라 사회주의 받드는 그대의 안해

그 마음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그 수고 아신다면 사랑하시라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

 

안해의 뜨거운 마음과 그 수고를 절절히 노래하고있는 가사의 내용을 따르며 우리 녀성들은 이토록 녀성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것을 사회적기풍으로, 따뜻한 정서로 차넘치게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정에 눈물을 적신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일군들에게 절절하게 하시던 말씀이 생생히 울려온다. 지금 녀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2중적인 로동의 부담을 걸머지게 된다, 다시말하여 녀성들은 사회에 나가서 남자들과 똑같이 일하고 집에 돌아가서는 밥을 짓고 아이들을 거두며 가족들의 옷을 손질하는것과 같은 가정일을 하여야 한다, 남자들보다 육체적으로 약한 녀성들이 2중적인 로동의 부담을 감당한다는것은 매우 힘겨운 일이라고 녀성들의 그 수고를 깊이 헤아리며 말씀하시는 어버이수령님. 녀성들의 그 수고를, 그 부담을 덜어주는것을 녀성해방의 완성문제와 결부시키며 당적, 국가적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로고를 우리 어찌 한마디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노래 《사랑하시라》 보내주시며 하신 교시 역시 크나큰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나는 얼마전에 새로 만든 노래 <사랑하시라> 내려보내주었습니다. 노래 <사랑하시라> 지난해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계기로 만들었는데 수령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기때문에 내보내지 못하고있다가 올해 국제부녀절을 계기로 내보내도록 하기 위하여 조선중앙방송위원회에 내려보내주었습니다. 노래 <사랑하시라>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존중할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우리 장군님께서 이 노래를 내려보내주실 때로 말하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지 반년남짓한 때여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사무치는 애달픔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강하게 자리잡고있어 3.8국제부녀절같은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있던 때였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존중하고 사랑할데 대한 은정어린 사랑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였던것이다.

가요 《사랑하시라》는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크나큰 녀성사랑의 화원속에 사는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녀성들이라는 긍지감이 더욱더 솟구치게 하는 노래이다.

가사는 말로는 다 표현할 길 없는, 헤아릴수 없는 안해의 마음, 안해들의 수고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깨우쳐주면서 그러한 안해들을 끝없이 사랑할데 대하여 절절히 호소하고 당부한다.

《그 마음 아신다면 사랑하시라/그 수고 아신다면 사랑하시라》라는 표현은 참으로 이 나라 안해들, 이 나라 녀성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준다. 이어서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이라고 구가하여 그 사랑의 열도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인생의 전기간에 변함없이 식지 말아야 함을 열렬히 당부하고있다.

더우기 매 절의 2행에서 《가정의 봄향기 꽃피운 그대의 안해》, 《남몰래 정성을 고여온 그대의 안해》, 《내 나라 사회주의 받드는 그대의 안해》라는 시적표현은 안해의 마음과 수고를 생활적인 의미가 안겨오게 명백하고도 정서적으로 노래하면서 《그대의 안해》라고 제3자의 시점에서 가슴뭉클하게 불러줌으로써 《사랑하시라》는 객관의 당부, 사회의 당부를 무겁게 받아들이게 한다. 그대의 안해를 일생을 약속하던 그 시절처럼 변심없이 열렬히 사랑하라고 그 누가 당부하는가, 녀성을 존중하고 내세워주는 우리 사회주의사회가 요구하는것이다.

 

가요 《녀성은 꽃이라네》(1991년 작사 김송남, 작곡 리종오)는 가정과 사회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몫을 생활적으로 생동하게 노래하고있다.

꽃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다. 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녀성들을 꽃에 비유하는것은 녀성들이 꽃처럼 그 아름다움을 지니고있기때문이다. 꽃에 비유된 녀성들의 모습은 시대에 따라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 양상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다.

지난날 착취사회에서 녀성들은 꽃에 자기들의 가냘픔과 서러움을 담기도 했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계몽기가요 《봉선화》중에서)

 

이른봄 산골짜기에 소문도 없이 피였다가

하루아침 비바람에 속절없이 떨어지는 꽃

        (박팔양의 시 《진달래》중에서)

 

그런 운명의 체현자들인 우리 녀성들이 그 이름도 찬란한 로동당시대에 와서 위대한 태양의 은혜로운 해빛을 받아 활짝 핀 꽃, 웃음꽃 만발하고 가정과 사회에 향기가득 안겨주는 향기로운 꽃, 조국을 위해 위훈에 위훈을 창조하는 시대의 아름다운 꽃으로 떠받들리우고 사회의 사랑을 받고있다.

녀성은 꽃이라는 표현은 로동당시대 우리 사회주의조국에서 태여난 아름다운 시대어이다. 그것은 우리 사회에서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의 화원을 만발하게 하는데 이바지하는데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다.

《녀성은 꽃이라네》

 

1. 녀성은 꽃이라네 생활의 꽃이라네

   한가정 알뜰살뜰 돌보는 꽃이라네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생활의 한자리가 비여 있으리

    녀성은 꽃이라네 생활의 꽃이라네

 

2. 녀성은 꽃이라네 행복의 꽃이라네

   아들딸 영웅으로 키우는 꽃이라네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행복의 한 자리가 비여 있으리

    녀성은 꽃이라네 행복의 꽃이라네

 

3. 녀성은 꽃이라네 나라의 꽃이라네

    걸어온 위훈의 길에 수놓을 꽃이라네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나라의 한자리가 비여 있으리

    녀성은 꽃이라네 나라의 꽃이라네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남편들이, 아니 우리 온 사회가 정을 담아 부르는 이름이다. 《그대들 없다면》― 정말로 녀성들이 없는 생활, 행복을 생각할수 없고 녀성들이 없다면 정말로 나라의 한 자리가 비여있을것이다. 이것은 녀성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밀고나가는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줄뿐아니라 가정과 사회의 기쁨과 향기, 화목이 전적으로 녀성들에게 달려있음을 아름다운 꽃에 비겨 형상적으로 표현하고있다.

꽃은 따사로운 태양의 품에서만 활짝 피여나 향기를 뿜는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이 땅에는 태양의 빛발이 언제나 따뜻하고 그 빛발속에 우리 녀성들은 시대의 아름다운 꽃으로 더욱 활짝 피여나고있다.

 

가요 《우리 집사람》(2010년 작사 윤두근, 작곡 안정호)은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노래이다.

《우리 집사람》

 

1. 내 마음에 봄빛처럼 따스히 스며들고

   내 가슴에 노래처럼 정답게 안긴 사람

   제대되여 고향에 온 못잊을 그 봄날에

꽃다발의 인연으로 한가정 이루었네

아-내 사랑

   정다운 우리 집사람

 

2. 내 열정이 식을가봐 심장에 불을 달고

내 걸음이 뒤질가봐 떠밀어주는 사람

   길이 험해 지칠 때면 앞에서 부추기고

   일이 많아 지샐 때면 곁에서 잠못드네

아-내 사랑

고마운 우리 집사람

 

3. 내 인생에 동행자로 있어야 하는 사람

한생에 방조자로 없으면 안될 사람

   행복의 배 함께 타고 생활의 노를 저어

   비쳐주는 등대 따라 영원히 같이 가리

아- 내 사랑

귀중한 우리 집사람

 

가요 《사랑하시라》가 사색적인 여운을 준다면 《우리 집사람》은 가장 가까운 혁명동지인 안해에 대한 사랑을 정열적이며 순진한 감정정서로 진실하게 노래하고있다.

1절에서는 《정다운 우리 집사람》, 2절에서는 《고마운 우리 집사람》, 3절에서는 《귀중한 우리 집사람》에 력점을 찍은 가사는 우리 녀성들, 안해들이 지닌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짙은 정서속에 노래하고있다.

고향으로 돌아온 제대군인 청년에게 꽃다발을 안겨준 처녀, 이것이 인연이 되여 맺어진 그들의 사랑.

제대군인 총각은 총대를 사랑하는 우리 시대 처녀들의 사랑받는 대상이다. 고향의 처녀가 안겨주는 그 꽃다발속에서 처녀의 아름다움, 처녀의 간절한 부탁을 읽은듯 봄빛처럼 따스히 스며들고 노래처럼 정답게 안긴 그를 내 사랑, 정다운 우리 집사람이라고 부른다.

우리 집사람, 평범한 생활속에 듣고 부르던 말이건만 이 가사에서는 왜 그리도 그 표현이 가슴뜨겁게, 고상하게 안겨오는지, 그것은 아마도 안해를 가장 가까운 혁명동지로 대하는 남편의 진정이 가슴뜨겁게 어려오기때문일것이다.

열정이 식을가봐 심장에 불을 달아주고 시대의 발걸음에 뒤질가봐 떠밀어주는 고마운 사람, 또 길이 험해 지칠 때면 앞에서 부축해주고 일이 많아 밤을 지샐 때면 곁에서 함께 밤을 새우는 사람, 이런 소중한 안해가 있어 언제나 남편은 식을줄 모르는 열정을 가지고 시대의 창조자로, 선구자로 산다.

인생에 동행자로 언제나 있어주고 한생에 방조자로 한시도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사람, 바로 이런 우리 집사람과 함께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겠다는 서정적주인공, 남편의 정겨운 그 목소리에 우리 녀성들, 안해들은 더없는 행복과 긍지를 느끼는것이다.

정녕 가요 《우리 집사람》은 안해를 지극히 사랑하고 자랑하는 노래이자 안해들로 하여금 남편을 더욱 귀중하게 여기도록 심장을 뜨겁게 달궈주는 노래이다.

사랑의 힘은 강렬하기 그지없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담당자로 믿어주시고 내세워주시며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로 이 땅우에 녀성존중의 화원을 펼쳐주시고 계시기에 우리 녀성들은 녀성혁명가라는 이 세상 가장 고귀하고 존엄높은 칭호로 불리우며 당과 조국의 사랑속에, 집단과 동지들의 축복속에 떠받들려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것이다.

참으로 태양의 따사로운 빛과 열을 떠나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을 상상할수 없듯이 위대한 수령의 자애로운 품을 떠나 오늘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삶과 존엄, 인간적풍모를 생각할수 없다.

 

남녀평등권기념일을 맞으며 환희에 넘쳐있는 녀성근로자들

 

하기에 외국의 한 녀성인사는 《국가적으로 실시되고있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옳바른 우대정책이 조선에서 날이 갈수록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이 높아지고 어린이들이 앞날의 역군으로 튼튼히 자라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들의 뜨거운 녀성사랑, 후대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그 크나큰 은정속에 이 나라의 모든 가정들에는 온갖 행복이 끊임없이 찾아들고있다. 조선녀성들이야말로 이 세상 복이란 복을 모두 독차지한 가장 긍지로운 녀성들이다.》라고 격찬했으며 남조선의 한 녀성인권문제전문가는이북이 그렇듯 리상적인 녀성복지사회로 된것은 녀성들을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워주시고저 온갖 은정을 다 베푸시는 따사로운 해님을 모신 덕분이다. 해님이 없는 꽃을 바랄수 없듯이 태양이 없는 녀성화원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이북녀성들의 은혜로운 해님은 위대한 주체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이시다.》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렇다.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위대하고 우리 조국이 위대하기에 그 품에 안겨사는 우리 조선녀성들의 존엄도 빛나는것이다.

녀성사랑, 녀성존중의 사회적기풍이 차넘치는 고마운 사회주의대화원에서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삶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찬가들은 더 많이 창작될것이며 시대의 문명과 행복한 생활을 노래하며 이 땅우에 끝없이 울려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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