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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년봉제》를 강행추진하려는 음흉한 속심​

지금 남조선집권자가 사회각계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성과년봉제라는것을 기어이 강행추진하려고 광분하고있다.

그러면 괴뢰역도가 한사코 도입하려 하고있는 《성과년봉제》란 어떤것인가.

그 내용을 보면 공공부문 근로자들에게 이른바 《실적》, 《성과》에 따라 등급을 정하여 임금을 지불하게 된 제도로서 비록 로동년한과 직급이 같아도 실적의 차이에 따라 40%까지 임금을 조절하며 《성과》가 없는 대상은 강제해고할수 있다는것이다.

결국 《성과년봉제》란 본질에 있어서 외형상 로동에서 《성과》 강조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내막적으로는 기업들이 저들의 리윤추구목적에 맞게 그 무슨 《성과목표라는것을 자체로 정하고 이를 절대시하기때문에 근로자들이 아무리 뼈빠지게 일해도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임금삭감은 물론 강제해고당할수밖에 없는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착취제도이다.

《성과년봉제》가 경제전반에  도입되는 경우 로동자들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이 문제는 사회각계의 강한 반발과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는 제가 내든 《4대구조개혁 위해서는 《성과년봉제》도입이 반드시 선행되여야 한다고 앙탈을 부리면서 올해중으로 120개의 공공기관들에 먼저 도입하고 다음해부터는 전체 민간기업으로 확대하겠다고 악을 쓰고있다.

그러면 《성과년봉제도입문제의 반인민적정체는 무엇인가?

ㅡ 우선 거의 100만명에 달하는 공공부문 근로자들과 가족들의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한다는데 있다.

성과년봉제》에 따르면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성과》 내자면 기업들이 제시한 《성과목표》에 도달하여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성과목표라는것이 기업들이 저들의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하여 세운것으로 하여 근로자들이 도달할래야 도저히 도달할수 없는 《목표》로 되고있는것이다. 따라서 이 《목표》는 임금삭감과 강제해고를 전제로 하는것이다. 결국 《성과년봉제에는 근로자들의 로동력을 더 많이, 더 깡그리 착취하여 리윤만 많이 내면 된다는 기업들의 리기적타산과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성과년봉제》는 근로자들의 더 많은 피땀을 짜내여 더 많은 리윤증식을 내기 위하여 그 수법이 보다 교활해지고 악랄해진 극악하고 반인민적인 착취제도이다.

근로자들이 성별과 년령, 기술과 기능 등 많은 측면에서 차이를 가진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러한것을 고려함이 없이 《실적》, 《성과》만을 따진다면 나이가 많거나 기술, 기능이 낮은 근로자들, 특히는 녀성근로자들은 언제가도성과목표》에 도달할수 없다는 결론에 떨어진다.

하루종일 고되게 일하고도 《성과목표 달성못하여 자기 임금을 제대로 받지못하고 나중에는 강제해고까지 당한다면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물론이고 그들에게 달린 가족들의 생존권이 얼마나 위협당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한것이다.

바로 이런 너절하고 파렴치한것을 민간기업들에까지 확대하려는것이야말로 남조선사회를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깡그리 말살하고 몇몇 특권층을 위한 사회로 변모시키려는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행위이다.

ㅡ 그것은 또한 《실적》과 《성과》 미명하에 근로자들 호상간에 심각한 갈등을 조성하고 단결을 파괴한다는데 있다.

성과년봉제 핵을 이루는것은 이른바 《실적》, 《성과》에 따라 등급을 정하여 임금을 지불한다는것이다.

남조선사회는 돈이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며 돈이 《절대적인 권력》으로 작용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이다.

바로 역도패당은 돈을 미끼로 삼아 근로자들을 《실적》과 《성과》 미명하에 인위적으로 여러 《등급》으로 갈라놓음으로써 근로자들 호상간 심한 갈등과 모순을 조장하고있다.

《분렬하여 통치하라.》는 미국의 반동교리와 얼마나 일맥상통한가.

다른 나라와 민족내부에 불화와 반목을 조장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력사적으로 미국이 써오는 상투적수법이며 이것을 국내에서 저들의 통치유지를 위하여서도 적극 적용하고있다. 그들은 분렬하여 통치하라는 지배주의교리에 따라 민족간, 근로자들 호상간에 대한 내부분렬과 와해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성과년봉제》도 마찬가지이다.

역도패당은성과년봉제 도입함으로써 로동자들 호상간에 시기와 리간을 조성하여 그들이 단결하고 공동행동을 못하게 함으로써 고용로동자들에 대한 지배와 예속을 손쉽게 보장하려 하고있다. 다시 말하여 로동자들을 《성과목표달성정도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갈라놓고 서로 불신하고 단결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임금인상과 같은 공동투쟁에 나서지 못하게 하려고 꾀하고있다.

근로자들을 오직 순종과 복종만을 아는 현대판노예로 만들어 더 많이 착취하려 한다는데 《성과년봉제》도입이 노린 목적의 다른 하나가 있으며 이것이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착취제도로서의성과년봉제 추악한 정체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전국공공운수로동조합》, 《전국공공산업로동조합련맹》, 《전국금융산업로동조합》 등 공공부문로동단체들은성과년봉제도입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매일과 같이 《정부》규탄결의대회, 거리행진, 집단삭발투쟁, 기자회견, 로조지부별로동자대회 등 각종 투쟁을 조직전개하고있다.

로동계와 사회각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괴뢰역도는 《성과년봉제》도입을 위한 《공공기관개혁》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러면 역도가 왜 한사코 《성과년봉제》도입을 위한 《공공기관개혁》에 그토록 극성인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남조선에서 경제실패와 민생파탄의 책임을 남조선인민들에게 떠넘김으로써 파멸의 운명에 처한 저들의 가련한 처지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공공기관개혁에서 찾았기때문이다.

남조선현집권자의 지난 집권 3년간은 남조선사회의 민심이 말해주듯이 《공약파기와 민생파괴의 3년, 불통과 민주파괴의 3년, 동족대결과 평화파괴의 3년》으로 특징지어지며 그야말로 남조선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침체와 도탄에 빠뜨리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낸 악몽의 3년이였다.

만일 당장성과년봉제》를 도입한다면 집권기간 아무것도 해놓은것이 없는 남조선의 현집권자야 말로 최고의 특등 《저성과자》로 될것이며 결국은 제일 먼저 《대통령》직에서 해고당해야 당연할것이다.

남조선괴뢰역도는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파괴하고 인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추악한 행위를 더이상 추구하지 말아야 하며 집권3년간의 죄악부터 청산해야 할것이다.

민심을 등진자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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