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조국통일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과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4(2015)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는 지금 온 겨레의 심장을 통일애국에 대한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올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필생의 념원을 받들어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 일념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인류력사의 갈피마다에는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에서 거대한 역할을 논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처럼  민족사적과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을 쓰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그런 위인은 없다.

우리 민족을 더없이 사랑하시고 민족의 자주성을 생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민족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깊은 밤, 이른 새벽에도 잠못드시고 통일의 려명을 안아오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분도, 하나의 조선로선을 고수하기 위하여 어렵고 간고한 통일애국의 길을 쉬임없이 걸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로선과 방침, 방안과 제안들을 몸소 구상하시고 작성하시였으며 그것을 해마다 보고와 연설, 담화를 통하여 천명하시였는데 그 수는 수백건에 달한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민족앞에 엄숙히 선언한 조국통일 3대원칙도,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도,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도 다 우리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가장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침이다.

이러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이 있었기에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저들의 지배밑에 넣으려는 미제와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이 걸음마다 짓부셔지고 조국통일에 대한 전민족적열기와 투쟁은 더욱 고조되였으며 이 나날에 북과 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력, 교류와 래왕이 진행되여 조국통일을 위한 유리한 국면들이 마련되였다.

우리 겨레가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는《 김일성 1994. 7. 7.》이라는 친필도 조국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치신 수령님의 한생이 담겨져있는 친필인것이다.

 

 

판문점에 건립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친필비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은 그대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한생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정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통일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기 위하여 주체84(1995)년 8월 조국해방 50돐이 되는 날을 맞으며 판문점 통일각앞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친필을 새긴 비를 세우도록 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이 영원히 수령님의 사상과 의지대로 전진해나가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구상이 구현되여있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우리 민족앞에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불멸의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하여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례의 투쟁은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강화되였으며 그 나날에 조국통일3대헌장을 전면적으로 구현한 6. 15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발표되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운동에서는 일찌기 없었던 놀라운 사변들이 펼쳐졌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커다란 환희와 격정속에 맞고 보낸 6. 15통일시대는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기어이 수령님의 유훈대로 우리 민족에게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이렇듯 분렬된 민족의 고통을 하루빨리 가시고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안겨주시려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유훈을 받들어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겨레모두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며 성스러운 민족적임무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때로부터 70년세월이 흘렀다.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지만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며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만은 아직도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다.

오늘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력사적과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기를 이어오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이제 더이상 참을수도 허용할수도 없습니다.》   

조국통일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과제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끊어진 혈맥을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 살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원이기때문이다.

민족을 이루는 기본징표는 피줄과 언어, 문화생활과 지역의 공통성이다. 그동안 우리 겨레는 북과 남으로 갈라져 살았어도 혈통에서 본질적변화를 가져온것은 없으며 언어의 공통성도 그대로 보존하고있다. 강토도 변함없이 하나로 이어진 내나라 강토이다.

 

 

단군릉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의 침입에 의하여 영영 멸족된 사실도 있고 한 민족이 다른 민족에게 동화된 사실도 있다.

더우기 우리 민족은 외적의 침입을 끊임없이 받아왔지만 그때마다 단합하여 외적을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해왔으며 민족을 보존해왔다.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 근 반세기동안이나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내선일체》니, 《동조동근》을 부르짖으며 《창씨개명》을 강요하고 일본말을 할것을 요구할 때에도 우리 민족은 민족의 얼을 지켜 싸웠으며 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였다

그러나 일찌기 우리 나라를 세계지배전략실현의 관건적인 고리로 여기고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던 미제는 이른바 《해방자》의 탈을 쓰고 패망한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에 기여들었다. 이때부터 우리 겨레는 바라지 않던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이라는 민족사적과제를 걸머지면 안되게 되였다.

하여 장장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분렬의 비극을 겪으면서도 우리 겨레가 꿈에서도 그리던 소원은 조국통일이였다.

조국통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과업이다.

예로부터 한 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여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지난 세기 중엽에 와서 둘로 갈라져 살아야 할 그 어떤 리유도 없다. 민족의 분렬을 그대로 감수하는가 아니면 그것을 막는가 하는것은 말그대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가 못하는가, 민족의 존엄과 자주성을 되찾고 지키는가 못지키는가를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만난을 무릅쓰고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고 하나의 민족으로 살려는것이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소원이다.

조선사람치고 나라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전체 인민들이 조선로동당의 자주적평화통일정책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도 조국통일을 열망하면서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고있으며 해외동포들도 비록 다른 나라에서 살고있지만 조국통일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통일운동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더우기 6. 15자주통일시대에 우리 겨레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진리를 실제한 현실을 통하여 체험하였다. 그 나날은 우리 겨레모두가 민족도 하나, 력사도 하나, 언어도 문화도 하나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한 나날이였다.

하기에 남조선에서 2014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더라도 조사대상의 74.6%가《통일이 되여야 한다.》고 대답하였으며 그중 많은 학생들이 통일을 념원해나섰다고 밝혔다.

이 모든 사실은 조국통일이야말로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인민의 간절한 소원이고 그 누구도 꺾을수 없는 억센 의지이며 민족의 통일지향은 대세의 흐름으로 되여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국통일이 더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과제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이땅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속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이 우리 민족이 바라는 소원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민족분렬로 인하여 우리 민족은 항시적인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고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누구나 인정하듯이 세계에서 대표적인 화약고로, 전쟁발발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있다. 북과 남이 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있는 현 실태는 말그대로 종전이 아닌 정전상태인것이다.

북과 남의 군사적대치상태로 인하여 초래되는 정세는 더욱 강화되는 미제의 전쟁책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매우 긴장한 상태에 놓여있다.

수십년간 남조선에서는 어느 하루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 그친적이 없었으며 따라서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든적이 없었다. 조선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부터  우리 인민에게 핵공갈을 가한 미국은 정전직후 남조선에 핵무기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하였으며 그 수는 1990년대에 1 000여개를 훨씬 넘어섰다. 남조선은 핵무기의 배비밀도에서 세계최대로 되였으며 핵화약고, 핵전초기지로 전변되였다.

지난해 미국은 괌도에 배비한 《B-52》핵전략폭격기편대를 조선서해 상공에 들이민데 이어 미국본토에 있는 스텔스전략폭격기《B-2A》를 비롯한 최첨단전략핵타격수단까지 남조선상공에 깊숙이 진입시켜 우리를 겨냥한 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또한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6. 15통일시대의 위력에 겁을 먹은 미제와 남조선의 현 보수집권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그것을 말살하기 위하여 온갖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을 다 벌리고있으며 그로 하여 평화통일에로 나아가던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는 일시적이나마 또다시 대결과 불신, 충돌의 관계에 의하여 흐려지고있다.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전쟁이 실제로 일어나는 경우 그것은 북과 남의 물질적 및 문화적성과들을 송두리채 앗아갈것이며 6.25전쟁당시보다 훨씬 많은 우리  겨레가 목숨을 잃게 될것이다. 우리 겨레는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의 참화를 겪은 민족으로서 다시는 전쟁의 위험이 없는 평화적환경속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이 우리 민족의 간절한 소원이다. 이러한 소원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이 하나로 힘을 합쳐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

불의는 일시적이고 정의는 영원하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인 망동은 력사와 민족의 버림을 받은자들의 발악에 지나지 않으며 통일에로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발걸음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오늘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위인이시며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민족의 태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는 비록 정세가 복잡하고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어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이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마련하여주신   통일대강이  있고  조국통일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조국은 반드시 통일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