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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부

우리 나라 민족주의자들의 독립운동단체.

1924년 겨울 중국 길림성 화전현에서 남만지방에 널려있던 통의부 등 10여개 민족주의적군사단체들의 통합으로 조직되였다.

이 단체는 당시 중국 동북지방에서 다른 군사단체들보다 비교적 광범한 지반을 가지고있었다. 환인, 통화, 반석, 화전, 흥경 등 여러 현을 자기의 관할구역으로 하였으며 각 지역에 총관소라는 자치적인 기구까지 가지고있었다. 소재지는 흥경현 왕청문이였다. 정의부는 반일투쟁을 위하여 자기 산하에 6개의 독립군중대를 두고있었으며 직할로 화전에 독립군무관학교인 화성의숙을 설치하고 독립군지휘관들을 키워냈다.

기관지로 《대동민보》를 발행하였다. 정의부는 군자금모연에 몰두하고 상층들호상간에도 통일되여있지 못하였다. 이 단체는 촉성회파와 협의회파로 갈라져 옥신각신하다가 1928년 8월 촉성회파가 정의부에서 탈퇴함으로써 잔류파와 탈퇴파로 대립되였다.

정의부의 잔류파는 3부(정의부, 참의부, 신민부)가 형식상으로나마 국민부로 통합(1929.4)됨에 따라 그에 합류하였으며 탈퇴파는 참의부의 촉성회지지파, 신민부의 군정파와 함께 따로 림시혁신의회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국민부와 병립하였다.

정의부안의 완고한 민족주의자들은 선진적인 청년들에 대한 백색테로를 일삼으면서 민족해방운동의 통일을 방해하였다. 그러나 정의부의 량심적인 사람들은 공산주의자들과의 련합을 지향하였으며 1930년대에 와서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선혁명에 관한 주체적인 로선을 받들고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여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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