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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이야기​

 

 

끝장을 볼 때까지

 

주체103(2014)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실내원형못에서 욱실거리고있는 메기들을 보시고 물 절반, 물고기 절반이라고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생산잠재력이 대단하다고, 공장에서 로력과 생산면적을 늘이지 않고 다음해부터 100t이상의 메기를 더 생산해야 한다고 하시며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강조하신 문제가 있다.

그것은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하게 먹일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는것과 함께 양어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는데 있다는것이였다.

끝장을 볼 때까지!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어려있는 의미깊은 말씀이다.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고계신다.

산림복구사업은 장기적이며 전략적인 사업인것만큼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온실남새생산을 높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야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남새를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할수 있다.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도시들을 잘 꾸려 온 나라를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힘차게 내밀어야 한다. …

끝장을 볼 때까지!

진정 길지 않은 이 가르치심속에는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중도반단하지 말고 실지 그 은이 날 때까지 결사관철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간곡한 당부가 비껴있다.

 

명제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오늘 사람들의 호평을 받으며 우리의 생활에 친근하게 와닿는 명제품들을 대할 때면 4년전 10월의 이야기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못잊을 그날 삼지연들쭉음료공장을 찾으시고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멋있다고, 삼지연에 들쭉음료공장을 꾸리기 정말 잘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제품창고에도 들리시였다.

창고에 가득 쌓여있는 제품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제품창고에 공장에서 생산한 들쭉제품들이 꽉 차있다고, 마치 기관단총의 탄창에 총알이 빼곡이 재워져있는것같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차례질 식료품들의 맛이 어떠한가에 대하여서도 세심히 마음쓰시며 수행한 일군들에게 제품들을 하나씩 맛보고 어떤가 평가해보게 하시였다.

이윽하여 제품을 맛본 한 일군의 이야기를 기쁨속에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에서는 들쭉제품을 특제품, 명제품으로 만들어 완전히 독점하여야 한다고, 그렇게 하여 삼지연의 이름을 날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특제품, 명제품으로 만들어 완전히 독점하라!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모든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 자기 단위의 얼굴이 살아나는 독점지표들을 더 많이, 더 질좋게 꽝꽝 생산해낸다면 우리 인민들의 생활은 얼마나 윤택해질것인가.

삼지연들쭉음료공장을 찾으시여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명실공히 우리의것, 우리의 제품으로 꽉 들어찬 아름다운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시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온 나라 경공업공장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 담겨져있다.

주체112(2023)년 9월 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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