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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계인사가 찾은 수수께끼의 명답​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과 같이 문무를 겸비하신 위대한 정치가를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82(1993)년 2월 유럽의 어느한 나라의 정계인사가 우리 나라를 방문할 때 있은 일이다.

온 세상 사람들로부터 희세의 정치원로로, 인류의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의 수많은 국가수반들과 정치가들은 혁명의 진리와 투쟁방략에 대한 가르치심을 받기 위하여 끝없이 찾아오고있었다. 이 정계인사도 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대륙을 넘어 또다시 찾아온 그를 따뜻이 맞이하시고 흥분을 금치 못하는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건강상태도 각근하게 알아보시였다.

귀중한 시간을 내여 만나주신것만도 참으로 감격스러운데 자기를 로혁명가, 오랜 당수라고 불러주시며 극진히 대해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인품에 완전히 매혹된 그는 어려움도 다 잊고 자기가 수년동안 안고있던 수수께끼를 풀어주시였으면 하는 청을 드리였다.

사실 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할 당시로 말하면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련이어 사회주의가 붕괴된지 몇년이 흐른 때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그는 사태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지 못하여 모대기고있었다.

당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사회주의의 완전종말》에 대하여 요란하게 선전하고있었으며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운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잘못된것이였다고 하면서 저들의 추악한 배신행위를 변명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안타까움이 리해되시는듯 가벼운 미소를 지으시고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려면 모든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무엇보다도 당이 중요하고 혁명이 중요하므로 모든것을 당과 혁명을 위해 바쳐야 한다는것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 나라들에서는 이런 교양사업을 하지 않다나니 모든 사람들이 그저 돈밖에 모르고 혁명할 생각, 앞으로 계속 전진할 생각을 할수 없은것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의 현실을 놓고 멀지 않은 장래에 가서 사회주의운동이 더 고조되여 높은 단계로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앞에는 재생의 길이 없으며 자본주의는 영원히 망하고말것이라고 그루를 박아 교시하시였다.

마디마디 혁명의 진리가 실려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정계인사는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수년동안 이 문제를 놓고 고심하면서 수많은 정치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론쟁도 해보았지만 이렇듯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쾌한 해답을 주시는 위대한 정치가는 보지 못했던것이다.

그가 위대한 수령님께 얼마나 매혹되였는가 하는것은 그날 저녁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며 한 진정의 고백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사실 나는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지난 수년동안 많은 나라들을 찾아다니면서 사회주의붕괴의 원인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근저를 헤쳐보려고 무진 애를 써왔다. 하지만 그것은 풀수 없는 수수께끼였다. 그러나 오늘 김일성주석동지께서는 내가 수년동안이나 지구의 방방곡곡을 헤매면서도 찾지 못했던 수수께끼의 답을 단마디로 찾아주시였다. 참으로 김일성주석동지는 20세기 정치의 한복판에 거연히 서계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수년동안이나 찾고찾던 수수께끼의 명답을 찾고 터친 정계인사의 토로,

그것은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만 있으면 이 세상에 풀지 못할 그 어떤 수수께끼란 없다는 격찬의 목소리였고 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희세의 정치원로를 우러러 터치는 매혹의 분출이였다.

30년전에 있은 수수께끼에 대한 이 일화는 오늘도 우리 인민들에게 3백년, 3천년을 안고 살 태양민족의 긍지와 영광을 끝없이 새겨주고있다.

 

주체112(2023)년 2월 2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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