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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쓸어보신 이음짬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수물놀이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물놀이를 하며 휴식의 한때를 보낼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실내물놀이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실내물놀이장에 설치된 물미끄럼대의 기둥을 보시면서 물미끄럼대기둥을 흰색으로 도색하니 산뜻하고 주위환경에도 잘 어울려 좋다고 만족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마냥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그이께 기쁨을 드렸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잠시후 물미끄럼대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문득 허리를 굽히시고 미끄럼대의 련결부분의 이음짬을 손으로 쓸어보시고는 금시 안색을 흐리시는것이였다. 영문을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결부분들에 아직까지 턱이 있는데 바로잡아 사람들이 상하지 않도록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미끄럼대의 련결부분을 바라보았다. 알릴듯말듯한 턱이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물미끄럼대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사소한 부족점도 대번에 헤아려보신것이였다.

며칠이 지나 이곳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물미끄럼대의 련결부분을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점검하여볼데 대하여 뜨겁게 이르시였다.

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진정이 얼마나 불같으시면 물미끄럼대의 이음짬에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곳곳마다에 어려있는 문수물놀이장이다.

문수물놀이장뿐이 아니다. 거창하게 일떠선 건축물로부터 자그마한 생활필수품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모든것에는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이 깃들어있으니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주체112(2023)년 1월 2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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