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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총련의 기본임무는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힘을 하나로 모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는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5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은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이다.

서한에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성원들이 앞장서고있다.

 

민족성고수의 된바람을 더욱 세차게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는 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는것을 조직의 활동방향으로 정하고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우선 군중문예활동을 적극 벌리고 문화교실과 문예소조들을 늘이며 정보통신수단을 활용하여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을 동포들에게 체득시키는 편집물들을 제작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또한 작가, 예술인들을 총발동하여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심어주기 위한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도록 하고있다. 각 지부에서는 이와 관련한 창작토론회와 합평회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이와 함께 문예동은 동포들의 애국운동을 고무하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들도 준비하고있다.

오는 9월에는 공화국창건 75돐경축 음악종합공연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가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지금 문예동의 각 지부에서는 민족성고수를 위한 운동을 동맹원들자신의 대중적운동으로 기운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애국열의를 높이 발양하여

 

얼마전 문예동 효고지부에서 잡지 《문예효고 발행하였다.

여기에는 시, 가사, 수필 등 80여편의 작품이 편집되여있다. 필자들가운데는 20대의 청년작가들도 있고 백발의 로세대 문예인들도 있다.

문예동 효고지부는 지난 시기 재능있는 작가, 예술인들을 많이 배출한 단위이다. 동포들의 심장마다에 민족의 넋을 심어주는것을 자기들의 사명으로 삼고있는 지부안의 작가, 예술인들은 오늘도 창작적기량을 부단히 높이는 한편 여러가지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발표하고있다.

동서로 뻗어있는 효고지역에 흩어져 살고있지만 창작모임과 작품발표회를 정상화하고있다. 이번 잡지발행은 그 꾸준한 활동의 결과이다.

재일동포사회에서 민족문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기 위해 지부성원들은 애국열의를 더욱 높이 발양하고있다.

 

해빛밝은 교실에서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리는 재일동포학생들

 

주체112(2023)년 1월 2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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