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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1(2012)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둔 인민야외빙상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를 안겨주게 된것이 못내 기쁘신듯 이곳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시종 밝은 미소가 어려있었다.

빙상장홀에 들어서시여 간막이한 유리창너머로 스케트를 타는 근로자들과 어린이들을 보아주시며 인민야외빙상장이 멋있게 건설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고 몸소 얼음판에 들어서시여서는 스케트날에 패인 자리도 자세히 살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 한 일군은 인민야외빙상장에서 손님봉사를 하면서 전문체육인들도 훈련하도록 하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올리였다.

그 순간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전번에도 말했지만 철저히 인민들을 위한 대중봉사로 리용하여야 한다고 그루를 박아 말씀하시였다.

철저히 인민들을 위한 대중봉사로!

일군은 인민야외빙상장이 철두철미 인민의 문화생활기지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뜻을 미처 헤아리지 못한 자책감으로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주체112(2023)년 1월 2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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