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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세수비누를 보시면서도​

 

주체106(2017)년 10월 어느날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수비누생산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비누포장흐름선으로 나오는 세수비누 한장을 손에 드시고 자세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누에 색을 넣어 색갈있는 비누는 만들지 못하는가고 물으시였다.

만들수 있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수비누를 여러가지 색으로 만들고 투명비닐로 개별포장하여 비누의 색갈을 알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책을 금할수가 없었다.

생산을 정상화하는데만 치중하다나니 제품의 종류를 다양하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돌리지 못한 그들이였던것이다.

그날 그이께서는 세수비누를 둥근형으로만 만들지 말고 6각형과 7각형으로도 만들어 제품의 미적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세수비누의 상표도 미적가치가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 자그마한 비누에도 바로 이렇듯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다.

 

주체112(2023)년 1월 2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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