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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인 자주,

자주를 혁명의 생명선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위대한 우리 공화국,

자주는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정치철학이며 위대한 우리 국가건설사상의 중핵이다.

조선혁명의 불변지침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견인해나가기 위한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정책방향을 확정명시함에 그 심원한 목적을 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제국주의와의 대결속에서 조선의 정신, 조선혁명의 견결성을 힘있게 과시하여 국익수호, 국위제고의 력사적대업 성취하고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위대한 승리자들인 천만의 철의 대오가 우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주체혁명의 영원한 진로따라 더욱 강용히 내달릴 충천한 기세로 산악같이 일떠섰다.

그렇다.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자주, 이 위대한 정신으로 이 땅우에 모든것이 흥하고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

* *

혁명의 승리적전진, 이는 그 혁명이 지향하는 근본리념의 명백한 제시와 함께 그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립장과 혁명방식의 뚜렷한 명시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바로 이 세가지 관건적인 문제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옳바로 해결하면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이는 혁명사의 법칙이다.

지금껏 제나름의 상징을 내들며 강국으로 자처한 나라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의 시대에 와서 강국의 개념과 징표는 새롭게 정립되고있다.

강국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국력을 보여주는 개별적인 지표에 의해서가 아니라 국제사회에 주는 영향력, 견인력에 의하여 좌우된다.

세계정치의 한복판에 서서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나라, 인류의 정치생활에서 무시할수 없는 발언권을 가진 나라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강국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오늘의 현실은 인구수가 작고 령토는 작아도 강국의 위용을 떨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는 정의이고 정의가 반드시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입니다.》

제 나라, 제 땅우에 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것은 모든 인민들의 력사적인 숙원이다.하여 예로부터 강국건설의 길을 열어놓은 리념이 진정한 애국으로, 부국강병의 리상을 실현한 선각자가 후세에 이름을 남긴 애국자로 찬양되여왔다.

진정한 애국은 무엇인가.

애국중 가장 위대한 애국은 자기 나라 혁명에 대한 주인된 자각, 자기의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이려는 고결한 사상감정이다.

애국자의 첫째가는 징표, 제일생명은 철두철미 자주이다.

자주를 떠나 나라와 민족의 존엄, 영예, 미래를 상상도 할수 없다는것은 최근년간 성스러운 조선혁명이 더욱 뚜렷이 확증한 절대의 진리이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시시각각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시고 자주의 길에서 추호도 탈선없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길로 인민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신다.

우리 공화국을 억제하고 약화시키며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지역적, 세계적범위에서 패권쟁탈을 위한 렬강들의 모순과 대결이 한층 격화되고있는 속에서 진행되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다.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의 폭제를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자기의 발전목표를 향하여 폭풍노도의 기세로 전진해나가는 엄연한 강위력한 실체라는것을 세계앞에 똑똑히 실증한 지난해의 모든 기적, 이는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라는 불변의 신념으로, 세계에 어떤 바람이 불건,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허용치 않으시고 모든것을 자주의 원칙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 다그쳐나가실 철의 의지로 온 나라에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 자주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이다.

우리 인민은 비록 힘이 들고 참기 어려운 시련도 무수히 겪었지만 위대한 당중앙 따라 자신의 힘과 지혜로 천하제일의 자주강국을 일떠세우고있는데 대하여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가지고있다.

승리의 새 지평을 향하여 전진해나가는 우리의 투쟁은 이미 그 정당성이 확증된 우리의 사상과 원칙, 우리의 로선과 방식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 과정으로 일관되여야 한다.한것은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견결성이 있어야 온갖 난관을 박차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기때문이다.

비범한 예지와 령활하고 로숙한 령도력, 인민적수령으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완벽하게 갖추고계시는것으로 하여 세계가 우러러 흠모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자주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품에서 핵을 이룬다.

혁명은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요구한다.혁명의 백년대계를 옳게 선택하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길을 따라 굴함없이 나간다는것은 비할바없이 어려운 일이다.

끝까지 곧바로, 이 요구대로 혁명을 승승장구해나가게 하는 원천은 명실공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특출한 신념과 의지에 있다.

국가존망을 판가리하는 위험천만하고 급박한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넘어 새로운 전진도약을 지향하는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의연 피할수도 에돌수도 없는 장애들이 버티고있다.

우리의 투쟁은 단순히 직면한 난국을 견디여내고 자체를 유지보존하는데만 머무르지 않으며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미증유의 거창한 위업이다.

적대세력들은 우리 군사력의 급속한 고도화와 세계유일무이의 핵법령발포로 심대한 타격을 받은데 이어 우리의 초강경대응의지에 전률하여 인류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도의 추악한짓을 다하고있다.갖은 랑설과 요언, 회유와 기만으로 세계여론을 오도하고 우리를 다른 길로 유도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선택이 옳았다는 신념을 더욱 굳세게 해주고 끝까지, 곧바로 자주의 길을 가려는 우리의 의지를 백배해줄뿐이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은 적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난관이 겹쌓일수록 자주의 원칙을 더욱 확고히 견지하시는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력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이다.

우리의 투쟁은 결코 쉽지 않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게 될것이지만 자기 위업에 대한 확신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는것,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우리의 구상과 결심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자기의 힘이 약하면 국제무대에서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국제적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는한이 있어도 장장 수십성상 고수하여온 자주의 기치를 절대로 내리울수 없다는 견결한 원칙성, 우리의 존엄을 건드리는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하게 징벌하고야말 드센 배짱과 결단성, 이것이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변의 기상이다.

정치에서 자주적대가 비상히 강하고 온갖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그 무엇에도 구애되지 않고 모든 일을 마음먹은대로, 배짱대로 내미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한 모습,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자주정치의 결정체이다.

걸음걸음 우리 인민에겐 필승의 힘과 락관을 안겨주고 적대세력들에겐 끝없는 공포를 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자주정치,

광활하고 아름다운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억세게 틀어쥐신 력사의 조종간인 자주적대야말로 새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나가는 절대적기준이며 만능의 열쇠이다.이 만능의 지침이 있기에 새 지평을 향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자주, 이는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어제와 오늘, 아름다운 래일이며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빛나는 상징이다.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하는것이 선결조건이다.

우리 조국을 세상 가장 강대하고 훌륭한 나라로 만드는 최강의 무기인 자주,

자주는 결코 상징적인 구호도, 추상적인 강령도 아니다.그것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구체적인 산 현실에서 구현되여야 할 투쟁과 생활의 지침이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민족적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들을 따라앞서기 위해 강심을 먹고 분발하여야 하며 대국들의 하청경제, 자본가들을 위한 경제를 부러워할것이 아니라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보장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후대들의 행복을 담보할수 있는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해 피땀을 바치고 뼈를 깎는 고생을 마다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자주신념이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를 뼈에 새기며 자주의 초행길을 개척해온 우리 인민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자멸의 길, 망국의 길임을 너무도 잘 알고있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정신력과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위대하고 눈부신 기적창조, 이것이 오늘 우리가 지향하는 자주의 정수이다.

자력의 원칙, 자립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데 대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누구나 만장약하여야 한다.

객관적환경에 빙자하면서 우리 사업을 방해하고있는 온갖 그릇된 사상잔재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열렬히 전투적으로 호소하신것처럼 인민경제의 성과적발전에서 중요한 핵심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다시한번 1960년대, 1970년대의 투쟁정신과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난국을 우리 힘으로 타개해나가는데서 남먼저 들고일어나야 한다.

그 어떤 바람이 불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혁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혁명적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우리의 존엄이고 긍지와 영예가 함축되여있는 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당의 전략적방침의 정당성이 날로 뚜렷이 확증되는 오늘의 정세발전은 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인것으로 하여 이보다 더 좋은 식을 우리는 모른다.

정치도 우리 식으로, 경제와 문화도 우리 식으로, 국방력도 우리 식으로, 이를 떠나 자주적대를 세우기 위한 우리 당의 모든 투쟁을 생각할수 없다.

하나부터 백천가지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언제나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을 중심에 놓고 고찰하며 혁명실천이 요구하고 대중이 지향하는것이라면 그 어떤 기성관례에 구애되지 않고 대담하게 독창적인 로선을 내놓고 관철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길수 없는 철칙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식의 중핵이 있다.

조선혁명의 주인된 립장에서 독창적으로 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가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간고한 행정을 전대미문의 승리로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력사를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자주강국의 궤도를 따라 용감무쌍히 줄달음칠수 있다.

제정신이 없이 남을 맹목적으로 따르거나 남의 힘에 의존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활동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위대한 당의 품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남의 본을 따고 남의 뒤를 따르거나 남의 덕에 사는것보다 더 큰 수치는 없다.

지난해 우리가 이룩한 그 모든 승리, 이는 쥐여짜면 곧 자력갱생의 빛나는 결실이다.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져야만 발휘할수 있는 고결한 정신이며 기풍인 자력갱생,

강심을 먹고 자력갱생의 주로를 확신성있게 차지하고 도도하게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불가능, 해내지 못할 일이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짜배기혁명가들, 애국자들, 영웅중의 영웅이라고, 주체의 힘으로 난관과 불가능에 도전하여 변혁과 비약을 일으키는 장하고 미더운 우리 군수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 당의 강군건설위업은 확정적이라고 하늘높이 떠올려주신 군수로동계급,

그처럼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을 체질화하고 우리 당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는 일을 본도로 알고 우리 당이 관심하는 일이라면 천사만사에 제일먼저 들고일어나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억척같이 떠받드는 이들의 고결한 정신과 기풍이야말로 얼마나 귀중한것인가.

참다운 력사는 누구나 기록할수도 전할수도 있다.하지만 그 력사의 창조자의 영예를 누구나 지니게 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자주강국!

이 격동하는 시대와 숨결을 함께 하며 위대한 새시대앞에 부끄러움이 없이 살기 위하여 뜨거운 심장을 바치는 사람은 력사와 후세앞에 떳떳하다.

투쟁의 벅찬 격류에 뛰여들지 못하고 노도쳐전진하는 시대에 아무러한 기여도 하지 않는 사람은 력사와 후대들앞에 큰 수치이다.

새 지평을 향하여 전진하는 시대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자!

이런 비상한 열의로 천만의 대오가 산악같이 일떠섰다.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에 중대한 변곡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그와 더불어 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 우리 인민의 힘은 더욱 비상히 폭발될것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수령과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인민의 힘을 당해낼수 없다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성스러운 진리는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1월 1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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