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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70년대의 투쟁정신은

혁명의 난국을 자체의 힘으로 타개하기 위한 시대정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것을 새해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시면서 인민경제의 성과적발전에서 중요한 핵심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다시한번 1960년대, 70년대의 투쟁정신과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난국을 우리 힘으로 타개해나갈것을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호소는 1960년대, 70년대 세대들이 발휘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시려는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던 1970년대의 투쟁정신을 부활시켜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1960년대, 70년대 세대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은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난관극복의 정신, 기적과 위훈창조의 정신이다.

 1960년대, 70년대의 투쟁정신은 과감한 난관극복의 정신이다.

난관극복의 정신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혁명정신이다. 다시말하여 오직 자기 수령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절대적인 신념,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겠다는 굳센 의지의 발현이다.

1960년대, 70년대의 난관극복의 정신은 우선 우리 혁명앞에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과감한 공격정신이다.

1960년대 우리 인민앞에는 당 제4차대회에서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7개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전투적과업이 나서고있었다.

그러나 이 시기 내외정세는 엄혹하였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제국주의자들은 1962년에 꾸바공화국을 반대하여 까리브해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전체 사회주의나라들에 도전하여나섰으며 이를 기화로 침략의 예봉을 아시아에 돌리고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과 아시아를 침략하려고 미쳐날뛰였다. 

한편 수정주의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반제투쟁의 기치를 집어던지고 이른바 《평화적공존》, 《평화적경쟁》, 《평화적이행》 《평화전략》 내들고 사회주의나라들도 그에 편승해나설것을 로골적으로 강요해나섰다.

바로 이러한 시기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주체51(1962)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였다. 

우리 당의 새로운 로선을 심장에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과 국방건설에 매진해나섬으로써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로 엄중한 도전들을 단호히 물리쳤다.

이것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당의 부름에 화답해나선 우리 인민의 과감한 공격정신의 발현이였다.

이렇게 우리 인민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1960년대, 70년대 우리 혁명앞에 나선 모든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었다.

1960년대, 70년대의 난관극복의 정신은 또한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투철한 신념에 기초한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다. 

혁명적락관주의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혁명투쟁을 락관적으로 진행해나가는 정신이다.

1960년대, 70년대에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사회주의전면적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우리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준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철석의 의지가 굳세게 자리잡고있었다.

이런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공업화를 14년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기간에 완성하고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새로운 문예부흥으로 세인을 놀래웠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는한 우리의 앞길은 밝고 창창하다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난국이 아무리 준엄하다고 하여도 우리 인민이 1960년대, 70년대의 투쟁정신으로 분기해나선다면 얼마든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는것이다.

 

1960년대, 70년대의 투쟁정신은 눈부신 기적과 위훈창조의 정신이다.

기적과 위훈창조의 정신은 자기 힘을 믿는 사람에게서만 발휘할수 있는 정신이다.

1960년대, 70년대의 기적과 위훈창조의 정신은 우선 자기 힘으로 더 좋은 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자력갱생의 정신이다.

자력갱생이란 자기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간의 혁명정신이다.

력사와 현실은 자기 나라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다른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도와준 나라가 없을뿐더러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1960년대에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을 힘차게 벌려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은 말그대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온 나라에 나래치는 나날이였다. 

미제의 침략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 수정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로골화되는 조건에서 국방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나라의 공업화를 실현하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훨씬 더 늘여야 하였다. 그러나 나라의 경제사정은 이 요구를 충족시킬만큼 넉넉하지 못하였다. 그런데다 일부 지도일군들은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이 가지는 의의를 똑똑히 인식하지 못하고 소극성과 보수주의에 사로잡혀 일을 대담하게 혁명적으로 전개하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나라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시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룡성의 로동계급은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자체의 힘으로 다른 나라에서 4 ~ 5년이 걸려야 만들었다는 6 000t프레스를 1년동안에 제작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룡성기계공장(당시)에서 타오른 불길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들에서 기적과 위훈을 낳게 하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천리마대고조시기 12만t 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45만t에 달하는 강편을 뽑아냈으며 평양시에서는 평양속도가 창조되던 주체47(1958)년 한해동안에 건설한 량과 맞먹는 다층문화주택을 단 석달사이에 일떠세워 새로운 평양속도를 창조하였다. 

1970년대에도 당 제5차대회에서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1년남짓한 기간에 황해제철소(당시)의 전면적자동화를 실현하고 위대한 수령님 탄생 60돐전까지 불과 1년남짓한 기간에 3만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렇게 1960년대, 70년대 세대들은 자체의 힘으로 기존관례를 단호히 타파하고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식의 새로운 투쟁방식, 투쟁방법을 련이어 창조함으로써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1960년대, 70년대의 기적과 위훈창조의 정신은 또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자신의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영웅적희생정신이다.

영웅적희생정신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동지들과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는 정신이다. 

1970년대 70일전투에서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만 보아도 이에 대해 잘 알수 있다.

1970년대 중엽에 이르러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일련의 난관이 조성되였다.

이 시기 세계적인 경제파동으로 하여 공업의 발전력사가 오랜 나라들까지 《최악의 경제침체》에 빠지고 《식량위기》가 세계를 휩쓸고있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였다.

이러한 세계적인 경제파동은 우리의 경제발전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하여 3.4분기가 다 지나가도록 년간계획을 수행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지 못하고있었다. 6개년계획의 모든 고지들에 승리의 기발을 꽂는가 꽂지 못하는가 하는것도, 큰 걸음을 내디딘 사회주의대건설전투의 돌파구를 여는가 열지 못하는가 하는것도 이해의 생산계획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의 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사상과 정신의 위력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할것을 결심하시고 70일전투를 몸소 발기하시고 진두지휘하시였다.

70일전투를 벌린 우리 당은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직적수완을 가지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것으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였다.

이 나날에 발휘된 영웅적희생정신은 오늘도 우리 당 력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70일전투가 고조기에 들어서던 때에 김책제철소(당시) 2호용광로의 웃부분 장입구에서 고장으로 원료장입이 중단되는 중대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로를 세우지 않고 보수할것을 결의해나선 결사대원들 3명은 고열과 유해가스가 솟구치는 아찔한 로체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 고장부위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로를 구원하고 희생되였다.

70일전투의 마지막고비에 이른 때에 봉천탄광의 갱막장에서는 한발파만 하면 70일전투과제를 끝내게 되는 운명적인 시각에 갱막장에 무시무시한 큰 짐이 실리면서 탄부들과 탄밭을 위협하는 그 시각 채탄중대의 소대장이 70일전투과제를 부탁한다는 당부를 남기고 발파심지에 불을 달고 희생되였다.

이것이 다름아닌 70년대에 발휘된 영웅적희생정신이다.

이들의 이 불같은 희생정신이 있어 생산이 70일전투 이전에 비하여 평균 1.7배로 높아졌으며 1974년 공업생산은 그 전해에 비하여 17.2% 늘어나고 1970년에 비해서는 거의 1.9배로 높아졌다. 이것은 6개년계획기간에 공업생산을 해마다 평균 14%의 속도로 장성시킬것을 예견한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의 목표보다도 높은 수준에 이른것이였다. 

이처럼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투쟁정신은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들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련일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한 정신이다.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투쟁정신은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는데서 높이 발휘해야 할 시대정신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호소에 화답하여 1960년대, 70년대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올해의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전구들마다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

 

김일성방송대학 박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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