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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은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1(2012)년 1월 16일

 

지금 우리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시련의 시기에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고있습니다.

혁명의 길에 시련이 많다 하여도 수령의 서거만큼 큰 시련과 역경은 없습니다.

우리는 시련과 역경이 앞에 가로놓일수록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더 굳게 단결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영생하시고 장군님께서 믿음과 사랑, 정과 열을 다 바쳐 키워주신 동지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나아가기에 나는 배심이 든든하며 두려운것이 없습니다. 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혁명적동지애를 필승의 사상정신적무기로 틀어쥐고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뚫고나가려고 합니다.

혁명적동지애는 동지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고 사랑이며 동지를 위하여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이고 희생정신입니다. 동지, 동지애라는 말은 외워보기만 하여도 필승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동지획득에 대한 사상을 귀중한 유산으로 받아안으시고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동지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않으시였고 생명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뒤따르는 천리밤길도 수없이 걸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동지적믿음과 사랑에 기초한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심으로써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혁명동지들을 자신처럼 믿고 사랑하시였으며 동지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동지애는 동지들을 굳게 믿고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뜨거운 믿음이고 사랑이며 동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위험도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는 사생결단의 헌신이였습니다. 불같은 동지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지애의 노래》를 대단히 좋아하시였습니다. 《동지애의 노래》는 장군님의 한생의 주제가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동지애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시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할 수천수만의 일군들을 사랑과 믿음의 한품에 안아 선군혁명동지로 키우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드시고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을 힘차게 전진시켜오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재보입니다.

우리는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 전우로서의 혁명적의리와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오랜 기간 모시고 사업하였고 장군님을 피눈물속에 바래워드린 우리 일군들은 장군님의 동지, 전우답게 장군님께서 걸으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나가는 장군님의 영원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은 순결한 량심과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라야 합니다. 언제나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가슴에 안고 장군님께서 지켜보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업을 해나가야 하며 모든 일을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해나가야 합니다. 모진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야 하며 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까지 순간도 멈추지 않으신 인민사랑의 길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장군님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일군이 장군님의 진정한 동지입니다.

일군들은 장군님을 사상의지적으로 따르고 도덕의리적으로 받들어야 합니다. 일군들은 맹세나 하고 만세나 부르면서 격식을 차릴것이 아니라 그 어떤 사심과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장군님을 받들며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변함없이 따라야 합니다.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발휘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 한길로만 나아가는 견결한 투사, 참다운 혁명동지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대오의 동지적단결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동지적관계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변치 않게 하는 기초는 동지들사이의 믿음입니다.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것이 동지의 사랑과 믿음이며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하는것이 동지에 대한 의리입니다. 진정한 동지는 또 하나의 자기자신입니다. 일군들은 언제나 동지들을 자신처럼 굳게 믿고 진정으로 사랑하여야 하며 동지들사이의 의리를 변심없이 지켜야 합니다. 일군들은 동지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를 위해서라면 천리길도 웃으며 걷고 자기를 아낌없이 바칠줄 아는 참다운 동지애의 체현자가 되여야 합니다.

동지들의 결함과 과오를 제때에 비판하지 않는것은 진정한 동지애가 아닙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랑하는 전사일수록 잘못을 범하면 더 엄하게 비판하고 처벌도 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동지애를 따라배워 동지의 잘못에 대하여 제때에 비판하고 고쳐주어 혁명의 길을 함께 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당과 군대,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입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인것으로 하여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입니다. 혁명적동지애가 없으면 일심단결도 없고 일심단결을 떠나서는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최후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습니다. 적들이 우리를 무서워하는것은 우리가 현대적인 무기를 가지고있어서가 아니라 당과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뜻, 피와 정으로 굳게 단결되여있기때문입니다. 이번 애도기간에도 적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깰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고 우리 군대와 인민들이 흘린 피눈물을 악랄하게 모독하였지만 그것은 천만군민의 더 큰 증오와 분노를 자아냈을뿐입니다. 우리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일군들과 군중과의 관계는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이기 전에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나의 지론입니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정신으로 인민을 위하여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바라는가를 늘 생각해보며 오직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 인민들이 바라는 일만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믿음을 지니고 사람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펴주어야 하며 못난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사람들의 가슴속에 맺혀있는 응어리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병신자식이라고 하여 차별하지 않으며 더 왼심을 씁니다. 일군들은 정과 열을 다 바쳐 사람들을 품어주고 아껴주고 위해줌으로써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합니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인민군대가 모범이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총대로 보위하는 길에서 생사를 같이해나가는 혁명동지, 혁명전우들의 대오입니다. 혁명적동지애로 뭉쳐진 전군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은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의 원천입니다.

모든 군인들은 최고사령관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최고사령관의 제일혁명동지가 되여야 합니다. 이번 양력설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가서 병사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사진을 찍었는데 나는 앞으로도 영원히 인민군장병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생눈길을 헤쳐나갈것입니다.

인민군대 지휘관들은 혁명동지이며 전우인 병사들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뜨거운 동지애를 지녀야 합니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관병일치, 상하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전군을 뜻도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동지적집단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민군대 지휘관들은 혁명적동지애의 고상한 미풍을 사회의 일군들에게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군민대단결을 더욱 강화하여야 합니다.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들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여야 합니다. 당의 령도밑에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룩하고 그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저해하는 현상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동지적단합에 금이 가게 하고 일심단결을 해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해서도 각성있게 대하여야 하며 그런 현상을 반대하여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혁명을 하려면 진짜동지와 가짜동지를 갈라보아야 하며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는 가짜동지들을 경계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세도와 관료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이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면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고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며 장군님께서 한평생 품들여 쌓으신 일심단결의 성새에 금이 가게 할수 있습니다. 지금 일군들속에서 자기를 군중우에 선 특수한 존재로 여기면서 세도를 쓰고 전횡을 부리며 관료행세를 하는 현상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있습니다. 세도와 관료주의에 대하여서는 크건작건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말고 투쟁을 강하게 벌려 철저히 극복하여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은 세도와 관료주의를 없애고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여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꾸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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