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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성은 조국인민들도 강해야 하지만 해외에 사는 동포들일수록 더 강해야 합니다.》

조국 멀리 이역땅에서 사는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민족의 혈통을 고수하는데 애국의 참모습이 있다. 이것을 명심하고 각지 총련조직들에서 민족성고수를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자랑스러운 력사를 깊이 새기며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는 재일동포사회에서 민족중등교육의 맏아들학교로 널리 알려져있다. 각급 조선학교 졸업생들가운데서 4분의 1가량이 이 학교 졸업생들이다. 그들 대다수가 총련의 각급 조직들은 물론 교육, 언론, 문학예술, 경제와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애국위업의 억센 기둥이 되였다.

이토록 자랑스러운 학교의 력사를 깊이 새기며 재학생들이 즐겨부르는 노래들이 있다. 전후의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칭송하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와 1970년대초 조국방문의 나날 이 학교 학생들이 격정속에 지은 《조국을 떠나며 부르는 노래》 그리고 지난해 학교창립 75돐을 맞으며 새로 창작한 《민족교육의 맏이》이다. 이 노래들을 부를 때마다 학생들은 선대들이 지켜온 우리 학교, 우리 조직을 지키고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갈 맹세의 웨침도 힘차게 터친다.

《애국의 대들보가 되여 대를 이어 받아안은 그 사랑, 그 은혜에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를 안고

 

동포사회가 사랑하는 이름난 화가 박정문동포가 공화국 인민예술가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자기의 재능을 활짝 꽃피운 그는 지난 수십년간 어머니조국을 그리며 애국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는 재일동포들의 투쟁과 생활을 담은 《나의 조국》, 《신념》 등 수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중 여러 작품은 국보적인 미술작품으로 되였다.

재일동포미술가만이 내놓을수 있는 주제들이고 조국애, 민족애가 차넘치는 화폭이라는것이 그의 작품들에 대한 내외의 평가이다.

명망높은 화가, 성공한 예술가라는 동포사회의 찬사를 받을 때마다 박정문동포는 조국의 따사로운 품과 총련조직의 손길이 없었다면 오늘처럼 이름있는 미술가로서의 자기 삶은 없었을것이라고 말하군 한다.

 

 

주체111(2022)년 11월 1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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