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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반인민적인 사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부패성은 착취계급사회의 불치의 병이며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지배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에 이르게 된다.》

문명은 결코 경제의 눈부신 발전이나 물질적번영에 있지 않다. 아무리 거대한 부를 자랑한다 해도 인간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든 사회는 결코 문명국, 선진국이라고 말할수 없다. 참다운 진보와 문명의 근본척도는 인간의 자주적존엄과 건전한 인격, 도덕적완성의 높이에 있다.

자본주의사회는 아무리 겉보기에 현란하여도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 도덕적타락분자들로 만드는 비인간적인 사회이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 사람들사이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협력관계가 이루어져야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인간증오사상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날이 갈수록 인간파멸위기가 격화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된 《너 아니면 나》라는 극단한 개인주의는 건전한 륜리도덕을 파괴하고 인간성의 사멸을 초래하는 근원이다.

개인주의는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것을 진리로, 개인의 리익을 보장하는것을 행동의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 설교한다. 온갖 비렬한 권모술수와 사기협잡, 다른 사람들은 물론 혈육까지도 서슴없이 죽이는 범죄가 바로 재부를 늘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이 극단한 개인주의로부터 산생되고있다.

개인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은 남이 싫어하든말든, 남에게 해가 되든말든, 남이 고통을 당하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한다. 자기만 잘먹고 잘살며 무제한한 자유와 향락을 누리면 된다는것이다.

《복을 누리려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말라.》,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재물과 권세를 차지하는 사람이 현자이다.》라는 생활론리는 황금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을 낳고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남이며 필요없다는 자기 중심의 륜리관은 남을 누르고 짓밟으며 희생시키는것을 당연한 행위로 되게 하고있다. 그로 하여 자기 하나만의 안일과 향락, 부귀를 위해 부모처자까지도 서슴없이 죽이는 비인간적인 살인참극들이 하루가 멀다하게 펼쳐지고있다.

집단주의가 참다운 인간사랑의 세계를 꽃피워준다면 개인주의는 이처럼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괴하고 짓밟는다.

자본주의사회를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풍조, 약육강식의 법칙은 사람들을 참다운 인간이 아니라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악의 온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며 좌우지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그 어떤 악덕도 미덕으로 만들수 있고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한다.

이 황금만능의 사회는 사랑과 인정, 신뢰와 의리로 맺어져야 할 인간관계를 물질적관계, 금전관계로 고착시켜놓았다.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로동력과 재능, 량심과 명예, 애정과 장기까지 판다.

약육강식의 야만적인 법칙은 자본주의사회에 고유한것으로서 인간성을 말살하는 화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치렬하게 벌어지는 생존경쟁은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며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를 산생시키며 사람들을 자기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불한당으로 만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인간파멸위기는 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의해 더욱 촉진되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을 돈벌이로 전락시키며 가장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까지도 저속한 동물적본능으로 변질시킴으로써 사회를 량심과 도덕의 페허로 만드는 무서운 독소이다. 그것이 만연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착취와 략탈, 무위도식이 자랑으로 되고 량심과 성실한 로동이 천시되고있다.

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은 극도의 변태적인 생활방식을 《개성》, 《자유》로 미화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외곡하는 저렬하고 흥미본위주의적인것들을 마구 류포시키고있다. 영사막과 TV화면들에서는 살인, 강탈을 비롯한 온갖 범죄행위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들이 방영되고 지면들에는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부화방탕을 조장하는 글들이 차넘치고있다.

그 영향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종 범죄가 더욱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으며 민족차별의식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고취되고있다. 인간의 건전한 수요와는 인연이 없는 동물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유흥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여 변태적인 향락에로 사람들을 유혹하고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선량한 하느님》으로 숭상하며 그것으로 불안과 공포, 절망을 달래고있다.

사기와 협잡, 살인과 강탈, 마약범죄와 인신매매, 극도의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 등은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의 풍조,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범람하는 자본주의사회가 필연코 산생시킬수밖에 없는 더러운 사회악들이다.

거짓과 기만, 랭혹과 인간증오만이 휩쓸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는 깡그리 말살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로 진실한 도덕의리의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다. 사람들사이의 신뢰와 호혜, 협력, 사회를 위한 헌신이란 꿈조차 꿀수 없다.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하고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드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암흑사회이며 인간생지옥이다.

자본주의사회의 도덕적부패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 어떤 처방으로도 고칠수 없는 이 악성종양은 력사의 퇴물인 자본주의의 림종을 더더욱 재촉하고있다.

 

주체111(2022)년 11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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