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부모에 대한 효도와 단지법

 

우리 나라의 민간에는 자식이 자기의 손가락을 베여 나오는 피로 림종에 처한 어머니를 살려낸것을 첫째가는 효자로 일러온 이야기가 있다.

옛날 어느 한 마을의 어린애가 자기의 손에 상처가 나자 집으로 달려왔는데 그때 어머니가 급병으로 앓고있었다. 자식의 손에 상처가 생기면 어머니가 《호호》하고 입으로 불어주어 낫게 해주는것을 자주 보아온 어린애는 이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어머니의 입근처에 손가락을 가져다대였다.

어린애의 손가락에서 흘러내린 피가 정신을 잃고있던 어머니의 입속으로 흘러들어갔다. 그때문인지 어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병이 낫게 되였다. 이때부터 민간에서는 손가락을 베는 단지법을 부모에 대한 자식의 제일가는 효도로 일러오게 되였다고 한다.

《삼국사기》에는 755년에 자기의 손가락을 베여 부모에게 피를 대접했다는 단지효도에 관한 기록이 있다.

선조들이 이러한 단지법을 일러오게 된것은 피가 병을 낫게 해서가 아니라 부모의 목숨이 경각에 달했을 때 어떤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살려내야 한다는 극진한 효성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