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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한 혁명령도의 나날에

 

 

아쉬움을 남긴 사진첩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해지구에 자리잡은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어떻게 하면 기쁨을 드릴수 있겠는가를 두고 고심하던 사업소의 일군들은 그이께 자기들이 만든 사진첩을 보여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집은 당의 품》이라는 표제를 단 사진첩을 한장한장 번지시였다.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사업소에 대한 자랑과 이곳에서 잡은 물고기들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원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첩을 보시며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일군들은 그이께 순간이나마 기쁨을 드리였다는 긍지로 무한한 행복에 휩싸였다.

그런데 이때였다.

원아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마지막까지 다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원아들이 물고기를 먹는 모습을 찍었으면 더 좋았을것같다고 못내 아쉬워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사진첩이 남긴 아쉬움,

바로 그것은 온 나라 원아들의 친부모가 되시여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느끼실수 있는 불보다 더 뜨거운 진정이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당정책의 운명과 관련되는 문제

 

주체106(2017)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을 에이는듯한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새로 꾸려놓은 이불생산공정과 로동자합숙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일군들은 우리 인민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기 위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르며 얼마나 감격에 겨워있었던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당의 경공업정책의 운명은 중요하게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인민들의 마음을 사는가 못사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인민들의 마음을 떠나 우리당 경공업정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그러시면서 인민들이 싫어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제품, 인민들의 기호에 맞지 않는 제품을 생산하면 누구도 우리당 경공업정책이 옳다고 말하지 않게 된다고 재삼 강조하시였다.

우리당 경공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들의 실생활에서 나타나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 말씀이였다.

정녕 여기에는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언제나 사색과 창조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며 로선과 정책을 하나 작성해도 인민들의 생활에 가닿는것으로 되게 하시려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 고결한 인민관이 응축되여있었다.

주체111(2022)년 9월 3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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