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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날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여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이였다.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인 동해안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물고기잡이정형과 가공실태를 일일이 료해하시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수산사업소들이 집결되여있는 지역들에 물고기품질분석실을 내오고 분석실일군들이 수산단위들에 나가 물고기를 선택적으로 분석하여 위생성이 보장된 물고기가 공급되도록 하여야 한다. 물고기가공에서 절임하는 방법을 점차적으로 없애고 잡은 물고기를 랭동시켰다가 신선한 물고기를 공급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간호원이 정맥주사를 바로 놓자면 환자의 혈관을 정확히 찾아야 하는것처럼 수산부문에서 어장탐색을 과학화하여야 한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는 일군들속에서는 가벼운 탄성이 터져올랐다.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은 그야말로 수산부문 사업에 대한 훌륭한 강의였던것이다.

이날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이번 도루메기집중어로전투기간에 전례없이 물고기가 많이 잡히였다고 보고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더니 만선기를 날리기 전에는 포구에 닻을 내릴수 없다, 충정의 보고를 안고 당중앙뜨락에 들어서자고 하면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발휘한 이곳 어로전사들의 충정심에 감복해서 바다가 길을 열어주고 물고기들도 떼지어 찾아온것같다고 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업소구내에 차넘치는 물고기비린내를 맡으니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이 잡아들인 물고기를 미처 처리하지 못해 고심하고있다는데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다가도 이런 행복에 겨운 이야기를 들을 때면 새힘이 솟고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마음이 쩌릿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온 나라의 집집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시려는 열망을 안으시고 궂은날, 마른날 따로 없이 수산사업소들을 찾고 또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산부문의 과학화, 현대화사업을 위해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또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가 사무치게 어려와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주체111(2022)년 9월 2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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