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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1차회의

도꾜에서 진행

 

총련본부위원장회의 제25기 제1차회의가 21일과 22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 배진구, 조일연, 송근학, 서충언부의장들, 재정위원회 위원장, 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총련중앙 참사, 부국장, 중앙감사위원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허종만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구호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불멸의 백과전서이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 실천강령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의 목적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어김없이 관철하기 위한 일대 군중운동을 벌릴데 대하여 토의결정하고 전 조직이 서한관철에로 총궐기해나서도록 하는데 있다고 말하였다.

총련은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을 전 조직적인 대중운동으로 벌릴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운동의 성패를 좌우하는 기본고리는 모든 조직, 전체 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을 주역으로 내세우고 그들이 자신들의 결심에 따라 운동을 주동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본부위원장들이 전형창조에서 사상적종자와 기본주제를 정확히 틀어쥐고 운동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애국애족창조운동을 일관성있게 벌려 동포들이 사는 방방곡곡에서 화목과 단합, 애국애족의 열기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말씀을 명심하고 지난해 투쟁을 통하여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다지면서 분회재건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본부위원장들에게 나선 기본과업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서한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동포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총련중시, 동포사랑을 페부로 느끼도록 하는것이라고 그는 피력하였다.

그는 총련중앙과 본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커다란 정치적신임을 심장에 깊이 새기고 기어이 서한관철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해 분투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총련본부위원장들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 정치적신임을 깊이 새기고 사상관점, 사업작전과 전개, 일본새부터 전환하여 모든 활동을 서한관철에로 지향, 복종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허종만의장이 회의결속을 하였다.

 

주체111(2022)년 9월 2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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