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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로동계급에게 하신 인사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대형륜전기재에 필요한 바퀴를 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공장에 도착하시여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풀고 나에게 큰 힘을 준 공장로동계급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찾아왔다고, 정말 큰일들을 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응당 할 일을 한 자신들이건만 이렇듯 먼길을 달려 찾아오시였으니 이보다 더 큰 사랑과 믿음이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

그러나 일군들은 그이의 과분한 치하에 어떤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지 다는 알지 못했다.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륜전기재생산의 주체화, 국산화실현에서 큰 몫을 한 이 공장 로동계급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본때와 일본새에서 류달리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깊이 머리숙여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공장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정신이 안아온 우리의것이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 값진 재부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몸소 뜨거운 인사를 하신것이 아니랴.

로동계급에게 하신 뜨거운 인사,

그것은 공장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더 높은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긴 따뜻한 축복이였다.

 

값높은 평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생산된 제품들을 보고 또 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그이께 공장의 책임일군은 건설부문에서 쓰이는 모든 종류의 마감건재들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들을 다 꾸려놓았을 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서로 부둥켜안고 자력갱생만세를 부르고 또 부른데 대하여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게 얼마나 좋은 일인가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날 오랜 시간을 바쳐 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일군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업을 연구하고 설계하면서 아글타글 노력하여 하나하나 열매를 맺고있다고, 우리는 이곳 일군들의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 애국심을 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애국주의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구현해나가고있다는 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뜻밖의 과분한 평가를 받아안은 공장일군의 생각은 깊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성과이건만 오히려 그것을 애국주의의 발현으로 높이 내세워주시니 그 사랑, 그 믿음을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일군의 가슴속에서는 철석의 맹세가 고패치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겠습니다.)

 

주체111(2022)년 9월 1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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