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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 증보판 제21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21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1(1952)년 4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보고,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62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에서는 세포를 강화하고 정권기관에서는 리인민위원회를 강화하며 군대에서는 중대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조국해방전쟁승리의 조직자이다》, 《현시기 평안북도 당단체들과 인민정권기관들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농촌에서 당정치교양사업과 군중문화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등 여러 로작에서 당세포와 리인민위원회를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당과 인민정권기관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특히 당단체들에서 신입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지도를 강화하여 그들을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키는 동시에 사상의식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산이 많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산악전과 같은 여러가지 전법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적들에게 보다 큰 타격을 줄데 대한 작전적방침이 《실지싸움에 필요한것을 가르쳐야 한다》, 《조성된 정세와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과업》 등의 로작에 제시되여있다.

고전적로작 《공장건설을 하루속히 완공하고 전시생산을 보장하여야 한다》, 《유색금속광물생산을 더욱 증대시킬데 대하여》, 《천마광산앞에 나서는 과업》에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더 많은 군수물자들을 생산하여 싸우는 전선에 보내줄데 대하여 밝혀져있다.

유능한 과학자들을 육성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전후에 파괴된 인민경제와 도시를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복구건설할수 있는 준비를 갖출데 대한 방도적문제들이 《조국해방전쟁의 전망과 종합대학의 과업》, 《과학원을 창립하며 건축설계현상모집사업을 진행할데 대하여》, 《전후 도시복구건설준비사업을 추진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 제시되여있다.

《인민군협주단에서 민족예술을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방송예술단을 조직하며 신문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는 우리 인민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민족예술을 적극 발전시키며 방송의 사상예술성, 문화성, 전투적기능과 신문들의 역할을 가일층 높여 군인들과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군사위원회결정과 명령을 철저히 집행할데 대한 문제, 인민공군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전승경축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최고사령부군악대를 잘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21권에 반영된 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주체111(2022)년 8월 2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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