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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피어린 광야》가 나왔다

 

최근 4. 15문학창작단에서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피어린 광야》(전흥식 작)를 창작하여 내놓았다.

소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좌경모험주의자들의 열하원정로선을 단호히 배격하시고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고수하시였으며 원정의 후과로 심대한 손실을 입은 중국 동북항일련군 부대들을 구원하여주신 력사적사실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소설은 일제가 중일전쟁을 일으킨것과 관련하여 항일련군 부대들이 열하원정을 다시 진행할데 대한 국제당의 지시가 동북항일련군 부대에 전달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에로 진출하시는 길에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을 열하원정에 참가시키며 제1로군에 전투력있는 부대를 보내줄것을 요청하는 동북항일련군의 주요지휘관인 양정우의 편지를 가지고 찾아온 련락원일행을 만나시게 된다.

백두산밀영에서 지휘관회의를 소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의 혁명가들이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절대로 포기할수 없다는 원칙적인 립장을 천명하시고 신흥지구에 진출하시여 전민항쟁준비를 지도하시는 한편 열하원정에 참가한 항일련군 부대들을 일거에 포위소멸하려던 적들의 기도를 적극적인 배후교란작전으로 짓부셔버리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백지구와 혜산일대에서 일제의 대검거소동으로 파괴된 혁명조직들을 시급히 복구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시는것과 함께 마당거우밀영에서 집중군정학습을 조직하시였으며 압록강연안일대에서 대대적인 춘기공세를 벌릴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신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춘기공세는 일제침략자들을 무서운 공포속에 몰아넣고 《혜산사건》으로 하여 의기소침해졌던 인민들에게 새로운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조선혁명가들의 피어린 투쟁에 의하여 적들의 포위를 뚫고 남패자에 도착한 양정우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좌경모험주의적인 열하원정로선에 덮어놓고 추종하였던 자기의 실책을 반성하며 그이의 투철한 자주정신과 위인적풍모에 깊이 감복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남패자회의에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백두산지구에로 진출하는 이야기로 소설은 끝난다.

소설은 력사에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항일혁명전쟁의 나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력독립의 사상과 자주적인 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혁명가들의 피어린 투쟁의 련속이였으며 그 과정에 항일혁명의 최후승리와 민족해방의 새날이 밝아왔다는 력사의 철리를 형상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하고있다.

장편소설 《피어린 광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우리 인민들을 적극 고무추동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8월 2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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