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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대승이 새겨주는 진리

 

우리 인민은 자랑스러운 승리의 전통을 이어 이번 방역전쟁에서도 위대한 승리를 안아왔다.

지난 8월 10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방역전쟁에서의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이 사상초유의 보건위기를 이겨내고 끝끝내 되찾은 안정과 평온을 기쁘게 확인하는 이 시각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령내에 류입되였던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박멸하고 인민들의 생명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최대비상방역전에서 승리를 쟁취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참된 진리는 실천속에서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되는 법이다.

절세위인의위대한 승리의 선언에 환호하며 우리 인민은 방역전쟁기간 심장깊이 체득한 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였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길것이라는 확신이다.

돌이켜보면 방역전쟁의 91일간은 우리 인민의 투쟁령역에서 결코 길지 않은 나날이였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1년, 10년맞잡이로 느껴지는 숨막히는 긴장의 련속이였으며 말그대로 준엄한 전쟁이였다.

그 준엄한 시기에 우리 인민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병마와의 싸움에 나섰다.

매일같이 TV화면에서 뵈온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은 그대로 승리의 상징이였다.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언제나 지지해주고 힘들 때조차 오직 자신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인민의 절절한 기대를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인생의 재부로 간주하시며 그 인민의 믿음을 지켜 사생결단의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헤쳐오신분이 다름아닌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동란에 당황하여 누구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했던 사태앞에서 일군들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어찌할바를 몰라하던 그때 당과 국가가 취해야 할 조치들은 물론 전체 인민의 행동질서와 치료대책을 밝혀주시고 천만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며 손잡아 일으켜세워주신 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목숨을 내걸고라도 무조건 우리 인민의 생명을 지켜주시려 련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들을 소집하시고 하나에서부터 열, 백, 천, 만가지에 이르는 대책과 방도들을 직접 내놓으시며 불철주야 방역전장들을 찾고찾으시였다.

잊을수 없는 5월 14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장에 펼쳐졌던 숭고한 화폭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을 눈물에 젖게 한다.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시는 그 숭고한 영상과 진정에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하달하시여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력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키도록 하시고 전염병위험이 도사리고있는 약국들을 밤깊도록 돌아보시며 즉시적인 비상조치들을 취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방역전쟁의 나날 인민들생각으로 잠못 이루시며 91일의 분분초초를 태양과도 같은 열화의 사랑과 정을 안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미지의 생눈길이나 다름없는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끝끝내 지켜내시고 방역대승을 안아오시였다.

방역전쟁에서의 승리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희생적인 헌신이 떠올린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다.

이 나날에 우리 인민은 세상천하가 뒤바뀐다 해도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하며 우리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심장마다에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방역대전의 승리를 통하여 우리 인민이 새겨안은 진리는 다음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고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생명이라는것이다.

단결과 협력을 생리로 하고 서로 돕고 위해주는 미덕과 미풍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공고화된 나라는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절대로 와해되거나 주저앉지 않는다.

최대비상방역기간에 우리 인민들속에서 발휘된 아름다운 미풍은 세인을 감동시켰다.

아름다운 공산주의미덕의 소유자들가운데는 악성전염병에 시달리는 인민들에게 약품과 식료품을 보내주기 위해 철야전투를 벌린 공장종업원들과 일군들도 있고 가산을 아낌없이 덜어내여 마련한 물자들을 합숙과 대학기숙사, 육아원, 애육원에 보내준 사람들도 있으며 방조가 필요한 세대, 곤난한 이웃들에게 사심없이 식량과 부식물, 필수품을 보내준 주민들도 있다.

공산주의미덕의 소유자들은 중앙과 지방, 공장과 농어촌 그 어디에나 다 있었으며 또 그속에서는 전쟁로병들로부터 시작하여 평범한 근로자들, 인민반장들, 부양녀성들, 나어린 소년단원들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을 다 찾아볼수 있었다.

특히 성스러운 우리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파견장을 심장깊이 간직한 인민군대의 군의부문 전투원들속에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사회의 각계각층, 남녀로소를 대상으로 약품을 신속히 보장해주고 치료정형까지 관심해야 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처음이였지만 인민군대의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당중앙의 명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약국에서 일하는 전문의료일군들도 생각지 못했던 구체성과 세심성, 정성을 기울이면서 훌륭한 소행들을 발휘하였다.

인민군대의 군의부문 전투원들은 어느 누구라 할것없이 철야근무로 상상을 초월하는 육체적 및 심리적피로가 극도에 달한 속에서도 약품이 필요한 세대들을 찾아 폭염속에 뛰여다니고 장악한 유열자들이 깨끗이 병을 털어버릴 때까지 찾고 또 찾으며 정성을 다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였다.

전염병치료약뿐 아니라 건강회복에 좋은 보약을 구해가지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공로자들의 가정을 찾은 소행, 사경에 처한 환자소생을 위해 자기의 피를 수혈하고 자기 입으로 막힌 숨길을 열어준 소행, 공급된 전투식량을 서슴없이 덜어내고 부모들이 보내준 현금을 아낌없이 털어 어려운 세대들에 주부식물을 나누어준 소행을 비롯하여 인민군대의 군의부문 전투원들속에서 발휘된 아름다운 미덕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도의 방역위기를 평정한 인민군군의부문 전투원들을 축하해주시면서 이런 우리 인민군대의 고결하고 헌신적인 정신적풍모가 수도시민들을 전염병공포의 위기속에서 일으켜세운 불사의 힘이 되였고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승화, 분출시킨 기폭제로 되였다고 하시며 그들모두에게 오늘의 화선군의, 전투영웅들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고 그들과 함께 우리 당과 국가력사에 깊이 기록될 뜻깊은 승리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아파하는 사람은 뜨겁게 위해주고 불편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힘들어하는 사람은 사심없이 도와주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인정미와 인간미, 이런 미덕의 세계는 결코 돈이나 재부로써는 진가를 헤아릴수 없는 우리 사회의 화목과 인간적뉴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방역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수년동안 억제하지 못하고있는 악성비루스전파사태를 그토록 짧은 기간에 해소하고 방역안정을 되찾은 경이적인 사변은 바로 우리 사회특유의 덕과 정의 힘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끝없이 솟아나는 맑은 샘물에도 그 원천이 있듯이 우리 사회에 넘쳐흐르는 사랑과 정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정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정녕 혁명의 위대한 스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영원히 승리할것이며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우리식 사회주의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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