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훌륭한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또다시 삼지연군건설장(당시)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쉬임없는 삼복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머나먼 북방에 또다시 찾아오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40일만에 삼지연읍지구건설장에 와보는데 그사이 몰라보게 변모되였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하지만 그 시각 그이의 가슴속에 차넘친것은 단순히 건설장에 펼쳐진 경이적인 화폭에 대한 격정만이 아니였다.

그처럼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신화적인 기적의 력사를 써나가고있는 훌륭한 인민과 함께 투쟁하고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이였다.

하기에 이날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득한 백두의 천고밀림을 울바자로 두르고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전경을 바라보시며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 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백두산천지의 물이 아무리 맑고 깨끗한들 어찌 저들의 티없는 충성의 땀방울에 비기겠는가고 하시면서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그 믿음은 마침내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인민의 리상도시를 일떠세우는 기적을 안아왔다.

하기에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르며 인민은 목메여 웨치였다.

오늘의 기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것입니다!

주체111(2022)년 8월 4일 《로동신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